데이터 수집: 머신러닝 모델을 학습시키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데이터 전처리: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하기 적합한 형태로 가공하거나, 누락된 데이터를 처리하는 등의 전처리 작업을 수행합니다.
모델 선택: 학습 데이터와 문제의 특성에 따라 적합한 모델을 선택합니다.
학습: 선택한 모델을 학습 데이터에 적용하여 가중치와 편향을 조정합니다.
검증: 학습한 모델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검증 데이터를 사용하여 모델의 성능을 평가합니다.
예측: 검증을 마친 모델을 사용하여 새로운 데이터에 대한 예측을 수행합니다.
모델 개선: 예측 결과를 바탕으로 모델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다시 데이터를 수집하거나, 모델을 변경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합니다.
머신러닝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연어 처리(NLP)에서는 텍스트 분류, 문서 요약, 기계 번역 등에 머신러닝이 사용됩니다. 이미지 처리에서는 이미지 분류, 객체 탐지, 세그멘테이션 등에 머신러닝이 사용됩니다. 또한, 의학 분야에서는 진단, 예측, 치료 등에 머신러닝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머신러닝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델을 학습하기 때문에 데이터의 품질이나 양에 따라 성능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좋은 데이터 수집과 전처리가 중요합니다. 또한, 모델의 설계와 학습 알고리즘의 선택도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여 최적의 모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공 신경망: 다층 신경망을 사용하여 입력 데이터와 출력 데이터 사이의 관계를 모델링하는 데 사용됩니다. 인공 신경망은 여러 개의 층(layer)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층은 여러 개의 뉴런(neuron)으로 구성됩니다.
가중치와 편향: 입력 데이터와 출력 데이터 사이의 관계를 모델링하는 데 사용되는 매개변수입니다. 가중치는 입력 데이터에 곱해지는 상수이며, 편향은 뉴런의 출력값에 더해지는 상수입니다.
활성화 함수: 뉴런의 출력값을 계산하는 데 사용되는 함수로, 비선형성을 추가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대표적인 활성화 함수로는 ReLU, sigmoid, tanh 등이 있습니다.
손실 함수: 모델의 출력값과 실제값 사이의 차이를 측정하는 함수로, 모델의 학습을 이끄는 주요 요소 중 하나입니다. 대표적인 손실 함수로는 MSE(Mean Squared Error), Cross-Entropy 등이 있습니다.
최적화 알고리즘: 가중치와 편향을 최적화하기 위한 알고리즘으로, 대표적으로 SGD(Stochastic Gradient Descent), Adam 등이 있습니다.
딥러닝은 이미지 분류, 객체 감지, 자연어 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며, 대량의 데이터와 연산 리소스를 필요로 합니다. 최근에는 하드웨어의 발전과 고성능 라이브러리의 등장 등으로 인해 더욱 발전하고 있습니다.
머신러닝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식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입력 데이터(x)와 그에 대응하는 출력 데이터(y) 사이의 관계를 모델링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여기서 x는 독립 변수(independent variable)로써, 모델의 입력값으로 사용되며, y는 종속 변수(dependent variable)로써, 모델이 예측하려는 값입니다. 이때 a는 x와 y의 관계를 설명하는 기울기(slope)를 나타내며, b는 y 절편(intercept)을 나타냅니다.
즉, y = ax + b 식은 입력 데이터와 출력 데이터 사이의 선형 관계를 모델링하기 위한 일종의 수식으로, 이를 이용하여 입력 데이터가 주어졌을 때, 해당 데이터에 대응하는 출력 값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예측을 위해 머신러닝에서는 입력 데이터와 출력 데이터의 쌍을 학습 데이터로 사용하여 기울기 a와 절편 b를 학습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출처 - chat-g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