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내일배움캠프에서 활동한 내용을 기록한 글입니다.
💻 KPT(Keep, Problem, Try)
📌 Keep
✏️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점
- 사실 프로그래밍이 처음이신 분들도 포기하지 않고 프로젝트를 완수함
- 본인이 설정한 목표를 위해 노력함
✏️ 개인적으로 구현할려고 노력하는 점
- 위에서도 이야기한 것처럼 본인이 설정한 목표를 구현하기 위해서 노력함
- 이렇게 꾸준히 구현하는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
✏️ 원활한 소통
- 회의 시간에 서로의 의견을 말하려고 노력함
- 상대방의 말을 최대한 듣기 위해 기다리고 노력함
📌 Problem
✏️ 질문이 조금 적었음
- 본인이 모르는 내용에 대해 물어보는 횟수가 너무 적었음
✏️ 자리를 길게 비울 때 보고가 없었음
- 혹시나 일이 생겨 자리를 비울 때 보고하지 슬랙이나 마이크로 보고없이 자리를 길게 이탈하는 경우가 조금 있었음
✏️ 깃허브 활용도가 너무 적었음
- 깃허브를 처음 쓰는 분들이 있어서 어디서 어떻게 할지 헤매는 경우가 있었음
✏️ 목표 설정이 부실했음
- 초기에 설계 단계에서 좀 더 구체적인 계획이 없었음
- ex) Code Conventions, Commit Rule 등등
✏️ 개개인의 진행척도를 알기 어려웠음
- 개인의 역량이나 진행도를 알지 못하는 상황이라서 전체적인 진행 상황을 파악하기 너무 어려웠음
✏️ Code Convention이 없었음
- 코드 작성 규칙이 없어서 스타일 작업이나 스크립트 작업에 문제가 발생함
📌 Try
✏️ 질문하는 것을 두려워하면 안됨
-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지 않으면 다른 팀원들은 알아줄 수 없음
- 질문을 하지 않으면 팀원뿐만 아니라 나 자신도 힘들어짐
- 그렇기에 아무것도 모르면 아무것도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음
✏️ 슬랙이나 채팅을 통해서 확실히 보고하자
- 자리를 비우거나 하는 급한 일이 생겼을 때는 슬랙을 통해서 보고하자
- 잠시 자리를 비운다고 해서 뭐라고 할 사람은 없음
- 자리를 비우되, 팀원들에게 확실히 전달하기
- 보고시 시간까지 이야기해주면 더욱 GOOD!
✏️ 개발부터 깃허브 배포까지 여러차례 연습이 필요
- 특히 깃허브는 처음 다루면 굉장히 이해하기 어려움
- 그렇기에 반복적인 연습과 복습이 필요함
✏️ 초기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자
- 사실 프로젝트에서 가장 어렵고 시간이 많이 필요한 작업임
- 이번에 우리 팀은 시간적 여유가 너무 없었음
- 초기 계왹이 너무 부실했기 때문에 설계 단계에 시간을 더 들여서 밑에서부터 구체적인 기준을 잡자
✏️ 보고 체계나 차트 활용을 사용하자
- 이번에 일을 진행하면서 진행 척도를 알지 못해서 전체적인 상황 관리가 어려웠음
- 그렇기에 팀원들 간에 소통하는 방법을 정확히 정해두는 것이 중요함
- 태스크 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좋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슬랙 캔버를 통해서 진행 척도를 실시간으로 공유하자
✏️ 초기 설계 시 Code Conventions을 작성하자
- 팀원들 간의 코드 약속을 만들자
- 기준이 되는 프레임 코드가 존재하면 그 코드와 동일한 규칙을 사용하려고 노력하자
✏️ 코드 리뷰를 꾸준히 하자
- 중요한 변경점이 발생하면 간단한 회의라도 만들어서 서로 코드 리뷰를 하자
-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의 프로그래밍 기법이나 개발 방법을 공유하자
조금씩 정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