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d 짤때 꿀팁

유저와 게시물을 연결하다고 가정할때

하나의 유저가 하나의 게시물을 가질수 잇나?
여러개의 게시물을 가질수 잇나?

라는 시점으로 생각하며 저 말의 주어인 유저에서 게시물을 연결하면 외래키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잇다.

처음에는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를 연결해야되나에 대해서도 좀 헷갈렸었는데, 위에서 적은 방식으로 직접 말해보면서 하면 조금더 쉽게 ERD 작성시 발생하는 외래키 구조가 쉽게 이해되었다.

도커를 사용하는 이유

기존에 내가 생각한 도커는 일종의 컨테이너 개념으로써,
배포를 완료했는데, 윈도우 환경에서는 실행이 잘 되지만, 맥os 환경에서는 실행이 안되는등
같은 세팅을 해도 다르게 실행되어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도커라는 컨테이너박스 안에 환경이라든지 세팅등을 해놓음으로써 윈도우에서 접속하든 맥os에서 접속하든 도커라는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와서 실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오류없이 잘 실행시킬수 있다라는 장점으로 도커를 사용한다고 알고있었다.

하지만 오늘 새로운 지식이 추가되었다.

scale up = ec2를 비싼거 사용 (프리티어가 아닌)

scale out = ec2 를 한대가 아니라 두대로 돌린다.

스케일 업과 스케일 아웃에 관한것인데,
단어에 대한 설명은 위와 같고

만약 ec2 서버에 트래픽 문제로 서버를 돌리기 힘든 상황일때
스케일 업과 스케일 아웃중 한가지를 선택해서 될것이다.

여기서 스케일 아웃을 선택했다고 치고

만약 트래픽 문제로 한두개의 ec2가 아닌 3000대의 ec2로 돌려야 된다면?
배포를 3000번 진행하면서 모든 환경과 세팅을 해줘야 할것이다.

하지만 도커를 사용해서 이미지화를 하면 3000대의 ec2에 보다 더 빠르고 쉽게 돌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