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내가 가장 힘들때 나를 힘내게 할 것이고내가 지칠때 나를 더욱 더 채찍질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https://hanghae99.spartacodingclub.kr/exhibitions/mini1/7/A4일간의 밤낮으로 고생한 결과물을 보면서 내손으로 처음
오늘은 스키마에 대한 부분에 좀더 알아가게 된것 같다.그리고 각 부분들의 코드가 어떤 역활을 하는지 주석으로 달아보면서혹시나 다음에 기억이 안날 것을 대비해서 이 코드가 어떤것을 지칭하는지를 이해하기 좋게 설명을 달아두었다.기초 주차에서는 라우터의 각각의 코드들이 이해
회원가입 페이지 만들던중 이러한 형태로 만들었다. 내가 짠 코드대로 라면 닉네임 중복, 비밀번호의 길이, 패스워드 일치 모두 잘 되어야 하는데이상하게 가운데있는 비밀번호가 너무 짧습니다. 만 제대로 작동을 하질 않았다.내가 비밀번호를 3자리를 치든 4자리를 치든 전부다
기존 내거
해당 코드를 선더클라이언트로 실행했을때 내가 생각한 실행되는 구조는 이랬다.router에 post를 사용하였고 경로는 /posting 이고, authMiddleware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const {nickName} = res.locals.user 로 작성하여서미리
npm i nodemon --save--dev여기서 --save--dev 자신의 로컬환경에서만 사용하겠다는 뜻이다
터미널 키고 이 단축키 입력 후 엔터 를 하면서 내가 원하는 도커가 실행됨vs code 에서 db 데이터베이스 생성하는 단축키마이그레이션에서 숫자 많은거 그거 생성해서 테이블로 넣어주는 단축키
외래키 라는 것을 설명하기전 프라이머리키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해야한다.primaryKey 는 몽고DB 사용할때 몽구스를 사용하여 스키마를 짤때 사용했던유니크 값을 가진 키로 우선적으로 이해했고, 거기에다가 낫널 (NOT NULL) 즉 키 값이 NULL 이 될수도 없다
출처 : https://velog.io/@ksungyoun/EC2-%EC%97%90-Mysql-%EC%84%A4%EC%B9%98%ED%95%98%EA%B8%B0 터미널에 아래 명령어를 쳐준다 그러면 이렇게 다운로드가 완료된다 EC2에서 Mysql 포트를 뚫어주기
ls: 내 위치의 모든 파일을 보여준다.ls -l : 내 파일들을 목록으로 보여줘 (.파일들은 안나옴)ls -al : .파일 포 모든 파일들을 목록으로 보여줌pwd: 내 위치(폴더의 경로)를 알려준다.mkdir: 내 위치 아래에 폴더를 하나 만든다.cd 갈 곳: 나를
controller 부분
항해 팀원들간의 트러블 및 하차로 인해 다른팀들과 달리 1주일간의 공백이 생겼고, 새롭게 합류한 슈퍼팀원분들과 드디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4일에 걸쳐서 팀원들과의 조율과 하차하는 팀원들을 붙잡아가면서 지낸 후 시작된 주차라서 사실상 1주일이 사라졌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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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하는 단순한 웹 서비스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웹에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양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검색할 수 있습니다.개발자는 Amazon이 자체 웹 사이트의 글로벌 네트워크 운영에 사용하는 것과 같은 높은 확장성과 신뢰성을 갖춘 빠르고 경제적인 데이터 스토리지 인프
* nodemon 은 코드를 조금씩 수정 할때 마다 서버를 새로 껐다가 다시 켜는 수고를 할 필요 없이 그냥 저장만 하면 스스로 알아서 서버를 켯다가 끄는 기능이다.
배포를 아직 하기전 프론트엔드와 서로 기능이 잘되는지를 맞춰보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으로보통 ec2로 배포를 하면 그 ec2에 해당하는 ip주소가 나오고 그 ip 주소값을 공유함으로써 프론트와 백이 서로 상호간의 작용을 할 수있는데여기서 ec2는 어딘가의 컴퓨터를 한대
* 모델스를 만들때 원래는 파일명에 s를 붙여줘야 한다. 왜냐면 그 모델 하나를 만들었다고 해서 모델로 만들어진게 하나가 아니기때문에 s를 붙여줘야한다. 그래서 워크벤치는 자동으로 s가 붙어서 생성된다
이렇게 주석처리 하면 깔끔하게 구역 주석처리됨참고링크 https://sichan-dev.tistory.com/2흔히들 콜백지옥을 피해야된다고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스스로 콜백지옥을 만들어야되는 상황이 올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됨Callback hell비동기 호
replace 함수를 많이쓰면 안됨 : 반복문 하나만큼의 리소스를 사용해서 많이 사용하지 않는 좋다작은단위로 나뉘어서 일을 해야된다.그러연습을 만이 해야 일정계산등들을 잘할수 잇게 된다.시니어들도 개발일정에 대해서 계산을 못해서 딜레이가 발생하는데, 기능을 만들데 이
강의 내용중 짧게 설명했지만 이해를 위해서 찾아본try...catch 함수에 대한 설명try...catch 문은 실행할 코드블럭을 표시하고 예외(exception)가 발생(throw)할 경우의 응답을 지정합니다.try_statements실행될 선언들catch_state
await User.update( { Name: "아이유", }, { where: { Name: '이지은' }, } ); where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Name 이 "아이유" 라는 colum 에서 "이지은" 이라는 로우를
>MVP 개발 기간 중, 스스로 가장 많이 성장했다고 느낀 부분이 있다면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 협업 능력이 가장 많이 향상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니프로젝트와 클론코딩과는 다른 진짜 협업다운 협업에서 리더부분을 맡아서인지 스스로가 어떠한 점들이 부족한지에
사진1사진2사진3req.params 를 사용할때에 보통 사진 1 처럼 작성을해서 몰랐던 부분인데우선 사진 2처럼 작성을 하게 되면 사진 3과 같은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이유는 간단한데 /:scheduleId 라는 형식으로 사용하지만 우리는 보통 아이디 값인 1 같은숫자
주석처리로 설명이 되있듯이where 이 의미하는것은 🍳 표시된부분만 확인해보자면user_schedule.update 이라는 테이블을 수정할것이며바뀌는 내용은 이 테이블에 있는 컬럼 항목인 image,color,memo,sticker, 이다.근데 user_schedul
``` 검색창 기능을 만들기 위해서 작성하는 코드의 일부분인데, 자세히 보면
매번 개발자가 코드를 수정하고 빌드와 테스트를 하고 배포까지 한다면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하지만 git에 코드를 올리는 것만으로도 누군가가 빌드와 테스트, 배포까지 해준다면, 쓸데없는 시간을 단축시키고 개발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을겁니다.이번에는
자동화된 배포AWS CodeDeploy에서 소프트웨어 배포를 완전히 자동화하므로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배포할 수 있습니다. Amazon EC2, AWS Fargate, AWS Lambda 또는 온프레미스 서버에 배포하든 관계없이 개발, 테스트 및 프로덕션 환경에 걸쳐 일
sudo add-apt-repository ppa:git-core/ppasudo apt updatesudo apt install gitgit config --global --add safe.directory /home/ubuntu/goodjob_BE
명령어 모음여기서는 내가 기존에 했던 기록들이 전부 나와서 총 5개가 나와있다. 일반적으로는 처음이라면 2개가 맞을것이다.Duration 을 보면 2번 쿼리의 속도는 0.059초 , 4번 쿼리의 속도는 0.018초 로 차이가 있는데 이후에 같은 쿼리문이더라도 코드를 수
시나리오 작성시 발생한 트러블 슈팅 참조한 래퍼런스 https://inpa.tistory.com/entry/JEST-%F0%9F%93%9A-%EB%B6%80%ED%95%98-%ED%85%8C%EC%8A%A4%ED%8A%B8-Stress-Test 시나리오 작성중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