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브라우저 요청 흐름

김원종·2023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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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웹주소와 쿼리를 웹브라우저에 보내면

  • 먼저 구글 서버를 DNS서버를 조회한다.
  • 그리고 포트는 https니까 생략하면 443입니다. IP 포트 정보를 찾는다.
  • HTTP 요청 메시지를 생성한다.

  • HTTP요청메시지는 필요한 정보를 담는다!

  • 애플리케이션에서 웹 브라우저가 HTTP메시지를 생성한다.
  • 그리고 SOKET라이브러리를 통해서 OS에게 TCP/IP를 전달하기 위해 TCP/IP로 IP와 PORT정보를 찾은것을 가지고 SYN - SYN+ACK - ACK 을 통해서 구글 서버와 연결후 데이터를 전송한다 .
  • 그러면 TCP/IP에서 내 데이터에 IP포트 정보가 들어있는 패킷을 씌운다
  • 패킷정보가 인터넷으로 흘러들어간다.

  • TCP/IP패킷 내부에 HTTP메시지를 담는다!!

  • 이렇게 설정후 인터넷 망으로 던지면 수많은 인터넷 노드를 통해서 최종 목적지에 전달된다!

  • 요청패킷이 도착하면 구글서버는 TCP/IP패킷을 전부 열어서 버리고 HTTP메시지를 꺼내 서버가 해석합니다. 쿼리와 언어를 보고 검색엔진을 통해서 관련된 정보의 한국어를 찾는다.

  • 그리고 구글 웹 서버에서 HTTP응답 메시지를 만들어냅니다. 상세 내용은 추후 학습에서 정리하겠다.
    Content - Length 는 실제 HTML데이터의 길이를 표시한다.

  • 응답 패킷에는 서버에서 생성한 응답 패킷에는 HTML 데이터가 들어있다.
  • 그럼 웹브라우저는 패킷을 열어 HTML데이터를 꺼내고 그걸 렌더링 해서 사용자가 볼수있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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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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