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 : 전기신호가 끊겨도 정보가 유지된다
RAM : 전기신호가 끊기면 정보가 소실된다
ROUTER는 NVRAM을 탑재한 EEPROM을 가진다
RAM에 정보들을 NVRAM에 저장하면 EEPROM에 기억됨
📒 패킷트레이서에서 라우터 누르고 CLI누르면 prompt창이 뜬다
Router> : user Exec mode
Router# : privileged Exec mode (enable로 접속)
Router(config)# : Global configuration mode(conf-t로 접속)
- Router(config-if)# : interface
-> ex) interface fastethernet 0/0
-> ip address 192.168.100.10 255.255.255.0
-> no shutdown
= 해당 인터페이스에 정적IP부여- Router(config-router)# router
-> ex) router rip (동적 라우팅)
-> version 2
-> network 192.168.10.0- ip route 네트워크ID, 마스크, next-hop (정적 라우팅)
-> 하나의 라우터가 통신가능한 모든 네트워크에 대해 다 설정해줘야 함- show ip interface brief : 인터페이스 상태 간략하게 보기
- show run : 지금까지 입력한 명령어 보기
- copy running-config startup-config : running-config정보를 startup-config에 저장 = 라우터를 껏다켜도 정보 유지
- 📒 tab키로 자동완성
- 전세계 Domain요청을 하나의 네임서버에 요청하면 과부하 발생 - > 서버를 여러대로 나누어서 처리(로드밸런서 사용)
DNS작동 순서 : domain cache확인 -> hosts확인 -> 등록된 dns정보 확인 -> 없으면 외부로 질의한다(root,1차/2차dns)
실제 나의 PC의 domain cahche 확인
- ipconfig /displaydns
실제 hosts 확인
- window : C:\Windows\System32\drivers\etc\hosts
- linux/unix : /etc/hosts
등록된 DNS 정보 확인
- nslookup
- server
- server 8.8.8.8
=> dns를 8.8.8.8로 바꿔서 도메인이 있는지 확인
정방향 조회 : domain을 이용해서 ip를 호출
ex) nslookup yahoo.co.kr
역방향 조회 : ip를 이용해서 domain을 호출
재귀 질의(쿼리) : 돌고 돌아(순환 질의) 찾은 도메인을 나이게 보여줌
= 우리 눈에는 재귀 질의만 보인다.
ex) nslookup yahoo.co.kr
순환 질의(쿼리) : 도메인을 찾는 과정에서 해당 dns에 도메인 정보가 없다면 root에게 물어보고 root는 1차 dns에게 물어보고 1차 dns는 2차 dns에게 물어보는 이런 순환 형태를 말한다.
= 재귀 질의 결과를 주기위해 열심히 찾는 과정(눈에 안보임)
ex) 만약 kt에게 yahoo.co.kr도메인을 물어봤다면 kt의 dns는 모르기때문에 root서버들에게 물어본다. root서버는 kr을 가진 1차네임서버(dns)에 물어본다. yahoo.co.kr을 찾은 dns는 결과를 요청자에게 전달한다
📒 PC나 DNS서버에서 도메인 요청이 들어올때마다 계속 순환질의를 하는 것은 낭비다 -> domain cache사용
📒 root네임서버는 1차네임서버(.kr, .com , .net)를 가지고 있다.
💡 nslookup naver.com하면 ip가 4개가 나오는데 이것은 dns를 여러개의 서버로 나누기 위함이다. 여러개의 서버에 트래픽을 LB가 균등하게 분산시킨다
📒 레거시 시스템(Legacy System) == 온프레미스(on-premise) <--> 클라우드
📒 레거시 시스템 = 지금 시스템 기준으로 옛날 시스템
💡 HVAC : Heating(난방), Ventilation(환기), Air Conditioning(공기 조화)
IDC : 서버, 네트워크,운영,모니터링, HVAC등을 다 지원해줌 (Iaas랑 비슷)
DR, DRP : BCP안에 기업이 재해 발생시 복구계획을 미리 짜놓는 것
SK IDC센터에 입주한 카카오 화재가 발생했을때
카카오도 DR플랜이 있긴했지만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실제 상황에 적용을 못시켰다 (화재는 산소제거로 해결)
클러스터링 : 자원/작업을 묶어서 수행
-> 묶어서 수행하는 이유 : 재해복구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 디스크 클러스터 : raid lvm
-> 직렬연결 : 현재 사용 x
-> 병렬 연결 : 여러 디스크의 모터들이 동시에 동작한다. 그러나 하나라도 죽으면 전체 다 죽는다.
-> raid : 클러스터 기술로 디스크를 묶어서 사용
-> lvm : 논리적인 디스크 공간을 붙여서 사용
=> 디스크 용량 늘림, 가용성을 높이고, 장애대응- 랜카드 클러스터 : bonding, teaming, ether cahnnel
-> 높은 대역폭을 확보, 로드밸런스, Fail over로 통신유지- CPU 클러스터 : HPC
->연산처리하는 기능을 묶어서 처리 = 슈퍼 컴퓨터- 네트워크 클러스터 : L4스위치
L4스위치 : 이중화를 통해서 네트워크 HA(고가용성)를 구현하고 통신의 LB를 꾀함
ex) Active가 재해가 발생하면 fail over로 Passive로 트래픽 옮기고 극복할 때 까지 버팀 -> 복구가 되면 다시 원래로
fail back(돌아가기)한다.
- 서버클러스터 : L4스위치로 구현된 공간에서 클러스터링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