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을 되돌아보며... 2024년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휴학과 복학이었던 거 같다. 2023년도 말에 '다음 학기는 휴학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와 반년의 휴학 기간동안 무엇을 했는지, 또 2학기에 복학하고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적어보면서 20
나는 Android 개발을 22년에 처음 시작했다. 대학교에 입학하고 처음 제대로 배운 프로그래밍이다 보니 많이 엉성했다. 뭐든 새롭던 22년에는 내게 모든 것이 다 `도전`이었다면, 나의 23년을 나타내는 키워드는 `성장`이라고 말할 수 있다. 22년에는 마구잡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