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글은 함수형 프로그래밍의 모양새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절차지향 프로그래밍이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대다수의 개발자들은 절차지향에 많이 익숙해져 있습니다. 처음부터 함수형 프로그래밍으로 들어가면 다소 거부감을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처음 접할때는 많이 혼란스러웠던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어떻게 생겼는지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글입니다. 함수형 프로그래밍에서는 함수의 조합으로 원하는 값을 만들어 냅니다. 함수의 조합인 함수 컴포지션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커링 기법을 이용해 함수 컴포지션의 멋진 형태의 코드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글입니다. 오늘은 함수형 프로그래밍의 몇가지 특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처음 공부할때 참고했던 대 부분의 글은 오늘 같이 살펴 볼 함수형 프로그래밍의 특징들 부터 시작합니다. 그런데 처음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접하는 경우 이런 특징들이 왜 필요한지 확 와닿지 않는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도 이해는 가지만 왜 필요한지까지는 몰랐던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기존에 개발해오던 패러다임과는 많이 다른형태기 때문에 이해하기 힘들었을것 같습니다. 물론 이 특징들부터 봐도 상관은 없겠지만 앞선 두 글에서 사용했던 예제를 다시 살펴보면서 함수형 프로그래밍의 특징들을 대입하면 조금 더 이해하기 쉽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은 함수자(Functor)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생소하신 분들은 `함수자`라는 용어가 생소하실 수 있습니다. `특정한 조건을 만족하는 객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난 글에서 Maybe라는 함수자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오늘은 지난 글에 이어서 Either라는 함수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Maybe를 쓸 때 약간의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함수자입니다.
자바스크립트로 하는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우연한 기회로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고,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면서 적용했던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다뤄볼 예정입니다. 함수형 프로그래밍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참조 투명성 입니다. 참조투명성은 함수를 실행한 결과가 같은 인풋이라면 언제나 같은 아웃풋을 보장하는것을 ...
이 함수자를 이용하다보면 다른 타입의 함수자끼리 연결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 때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서 먼저 살펴보고, 그 문제점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까지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애플리케이티브 펑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애플리케이티브에 대해서 알아보기 전에 상황 하나를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바스크립트로 하는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우연한 기회로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고,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면서 적용했던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다뤄볼 예정입니다. 오늘은 Traversable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