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추가된 일
중간에 취소된 일
오늘 수업은 게임 업계에 취직하기 위한 이력서와 면접에 관련해서 가볍게 이야기 하는 시간이 었다.
독특한 점은 우리가 취직처를 찾는 방법도 있지만 링크드인에 자신의 소개를 적어 인사담당자가 접촉하여 채용되는 방식을 추가로 알려 주셨다.
IT업계가 이직이 활발하다 보니 이런식의 헌팅이 자주 일어난다고 한다.
한번 시간나면 작성해 봐야겠다. 경력은 현재 없으니 학습동안 진행한 프로젝트를 적으면 된다고 하셨다.
※프로필 사진에 꼭 opentowork 를 설정하여 구직중임을 표현하자
또한 이제 슬슬 채용 시즌인데 채용 사이트뿐만 아니라 기업의 채용사이트를 즐겨찾기하고 주시하는게 좋다고 하셨다.
도메인별 면접질문은 다양하나 게임업계는 거의 1번질문으로 '우리회사 게임 해보셨어요?' 가 나온다고 하니 원하는 게임회사가 정해진다면 게임을 하는것도 중요한 점이라 생각된다.
채용은 동료를 찾는게 목적이지 가르칠 학생을 찾는게 목표가 아니기에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같은 말은 좋지 않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조금 자신을 가지고 공격적으로 자기를 표현할 필요가 있다고 하셨다.
'현재 잘 하고있다'는 피드백에 기본이 좋았다. 거기에 추가로 전문성을 더 하기위한 튜토리얼관련 영상을 링크해주셨는데, 내일 오전까지 이터널 리턴에 부족한 점을 튜토리얼 관련 PPT페이지를 완료하기로 내 담당 업무가 정해 졌다보니, 영상을 오늘 심야에 가볍게 보고 튜토리얼 분석작업에 들어가면 될것 같다.
내일은 PPT와 발표영상을 제출해야 하므로 여기에 매달릴거 같다.
애초에 아직 API데이터를 다모으지 못해서 컴퓨터 2대모두 API를 모으는데 자원을 쓰고 있다보니 뚜렷하게 뭔가하기 그런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