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이 누적되서 피곤한지 모르겠는 하루 시작!
오늘은 벌써 학원에 나온지 18일째 되는 날이다.
오늘 아폴로 서버로 시작하는데 아폴로가 뭐였지...?
아폴로 클라이언트란?
Apollo 클라이언트는 GraphQL을 사용하여 로컬 및 원격 데이터를 모두 관리할 수 있는 JavaScript용 종합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입니다. 이를 사용하여 UI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가져오고, 캐시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프큐엘을 사용해서 원격데이터를 관리하는 라이브러리구나 .
오늘도 백앤드를 배운다.
어제 만든 테이블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조회하는 등 API를 만들어보는게 오늘의 수업의 핵심이다.
decorator-example 파일을 하나 만들어주고
그 안에 간단한 구조를 그려주고 package.json에 script를 추가해주면 터미널창에 잘 출력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만 있는건 아니지만 가장 많이 쓰인다.
우리는 graphql을 사용하기 때문에 아폴로 서버와 그래프큐엘 서버를 설치해야한다.
yarn add @apollo
server graphql
api는 함수라 하고
api-docs는 타입을 말한다.
이 두개로 서버를 만든다.
-서버 만들기
apollo-server가 새 버전이 업데이트 되었지만, 안정적이지 않아서
기존버전으로 가게 되었다.
서버는 누군가를 기다리는 작업을 해준다.
그냥 서버는 백앤드 서버를 가리킨다.
서버가 죽으면 문제가 생긴다.
이런것을 방어하기 위해 여러 대의 컴퓨터를 둔다.
클라이언트(브라우저) - 서버(백엔드/프론트엔드 서버)
클라이언트(백앤드) - 서버(DB)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관계는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제공자의 입장에서 api를 한번 만들어보자!
함수를 만들어서 함수를 통해 DB에 접속해서 데이터 가지고 오기!
네이버 브라우저
네이버 백앤드
네이버 프론트엔드
네이버 DB
443포트가 기본 포트이기때문에 url에는 안보이지만 포트가 있다.
https : 보안 사이트(443포트가 기본)
http : 보안이 부족(80이 기본포트)
s가 다른데 s의 의미는 secure이며 https는 보안이 강화된 방식이다.
파이어베이스란?
백엔드 없이 데이터를 Firebase에 직접 넣어줄 수 있게 해주는 것
객체 형태로 저장
파이어베이스 실습
테이블을 만들지 않아도 데이터가 들어간다.
장점: 작은 규모에서는 빠르게 개발 가능, 백앤드개발자 없이도 가능
단점: 넣는대로 다 들어가기 때문에 큰 규모에서 안에 뭐가 들어가 있는지 모름
파이어베이스를 활용해서 기능 하나 추가
등록과 조회만 배웠기때문에
파이어베이스독스를 이용하기
뭔가 후다닥 지나갔다.
집중 더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