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라우터를 만들기 위해서 보통 pfSense, Mikrotik RouterOS, OpenWRT등 많은 라우터 전용 OS를 사용 하는데, 난 이 중에서 pfSense를 즐겨쓰는 편이다.
정확히 말하면, pfSense는 방화벽 에 좀 더 치중되어있는 OS이긴 하다.
하지만 WebGUI관리 페이지, 많은 extension, 설정의 용이성 때문에 초심자 들도 사용이 쉽다.
셋팅을 다 끝내고, 포트포워딩이나 DNS를 설정 한 이후에 내부 망에서 자기 자신의 외부 IP로 접근을 하려고 하면 접근이 되지 않는다.
무슨 말이냐면 아래와 같은 행위가 되지 않는 것이다.
192.168.100.101:80 을 1.2.3.4:80 으로 포워딩 이후, 192.168.100.102인 다른 PC에서 1.2.3.4:80으로 접근 시 Connection Refuse가 뜨게 됨
공유기로 사용을 위해서는 내부 망에서 자신의 IP로도 접근이 가능 해야하는데, 이렇게 되면 사용 상 문제가 약간 생길 수 있다.
그럴 땐 아래와 같이 해결하면 정상 접근이 가능해진다.



물론 저렇게 설정을 해 두면, 포트포워딩이 많은 상황에서는 NAT의 성능저하가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공유기 대용으로 쓸 땐 이런 세팅을 해 두어야 편하게 사용 할 수 있을 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