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bpack-dev-server의 역할
- 웹팩을 통해 번들링을 할 때마다 해당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매번 브라우저 새로고침 해야하는데, 이는 개발 생산성 측면에서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실제 배포되는 웹 서버 환경과 다를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webpack-dev-server가 등장한 것이다.
webpack을 이용한 개발 서버 도구이다.
webpack의 빌드 대상 파일이 변경되면, 번들링을 실행한 후 브라우저를 자동 새로고침해준다.
그리고 실제 배포되는 서버와 비슷한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해준다.
npm install -D webpack-dev-server
// package.json
"scripts": {
"webpack:serve": "webpack serve"
}
npm run webpack:serve
localhost:8080
을 확인해보면, 번들링된 결과를 확인해볼 수 있고, 어떤 파일이 수정되면 자동으로 새로고침까지 진행해주는 것을 볼 수 있다.devServer
옵션을 이용해 진행한다.module.export = {
devServer: {
host: '0.0.0.0', // 도메인
port: 8000, // 포트 번호
open: true,
}
}
devtools
옵션은 소스 맵 (번들링된 파일과 원본 파일을 매핑해 원활한 디버깅을 도와줌) 생성 방식을 지정할 수 있다.module.exports = {
devtools: 'eval-source-map' // 원본 소스를 그대로 나타내줌
}
다음에는 이어서 웹팩 설정 파일을 개발용과 실제 프로덕션용으로 나누는 작업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