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int a, b, c;
cin >> a >> b >> c;
int sonik = 0;
while(true) {
if (a + b * sonik < c * sonik) {
cout << sonik;
return 0;
}
if (sonik > 0 && ((a + b * sonik) - (a + b * (sonik - 1)) > ((c * sonik) - (c * (sonik - 1))))) {
cout << "-1";
break;
}
sonik++;
}
return 0;
}
처음에는, x값에 해당하는 물건의 갯수가 늘어날 수록, 물건판매수입이 증가하는 정도보다 총 비용이 증가하는 정보보다 적다면 손익분기점이 발생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예외처리를 실시하였다.
그랬다니 틀렸다는 답을 얻고... 더 간단한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int A, B, C;
int n = 1;
cin >> A >> B >> C;
if (B >= C) {
cout << -1;
return 0;
}
cout << A / (C - B) + 1;
}
고정비용에서 물건값과 가변비용을 뺀값을 나눈 후 1을 더하면 손익분기점을 구할 수 있었다. 또, 만약 가변비용이 물건값보다 크다면 손익분기점이 생길 수 없으므로 그 부분을 미리 예외처리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