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로를 이용해서 상위 10개 댓글 자료를 시각화하는 과정을 정리한다.

자료는 프로젝트에 사용한 자료로 진행했다.

태블로 데스크탑에서 작업을 진행했다. 태블로 클라우드도 사용해 보았지만 데스크탑으로 작업하는 경우가 버벅이는 게 덜해서 나은 것 같았다.

자료 배치하기

우선 column과 row에 각각 원하는 자료를 배치한다.

column에는 comment를 위치하고 row에는 like_count를 기준으로 기본 틀을 만든다.

좋아요 순 내림차순 정렬하기

해당 버튼을 클릭하면 자료가 내림차순으로 정렬이 된다.

좋아요수가 많은 순서대로 내림차순으로 정렬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상위 10개 자료만 보기

상위 10개 자료만 보기 위해서 comment에 대한 filter를 추가해준다.

4번쨰 탭에 top을 클릭하고 like_countd에 합계에 대해서 10개의 자료로 필터를 설정해준다.

상위 10개의 자료만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라벨링 적용하기

위에 10개의 자료를 가져오는 것도 좋지만 상위 10개의 댓글의 라벨 분포를 한 눈에 보이도록 하고 싶었다.

구분을 라벨링 기준으로 해줄 것이기 떄문에 라벨을 색상으로 드래그 앤 드롭을 한다. 그러면 자동으로 라벨에 따라 파란색 단색의 그라디에이션으로 라벨링이 된다. 조금 더 색깔 구분이 확실 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라벨의 색깔을 바꿔주고 라벨이 총 6개라 6 step을 부여했다. 그리고 색깔은 단색보다 orange-gold의 구성을 했따. 3개 색으로도 진행을 해보았는데 가운데가 하얀색으로 바뀌어버려서 가독성이 떨어졌다.

적용을 해주고 나면 각 댓글이 어떤 성격의 라벨을 지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