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이다근데 다들 알겠지만..생각보다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잘 알긴 하지만..모르기도 모르는...그런... 불확실한 상태의 상황이라서..뭔가 바로 취업 하기에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기도 하고..뭐 근데 아주 조금은 알긴 아는 그런 상황...그런
2주차 수강 후기드디어 본격적인 코딩을 배운 느낌이다. 그래도 코딩이 생각보다는 쉽지 않다는걸 깨닫고 있다.1주차때는 전체적인 레이아웃 구조 잡는걸 배웠다면, 2주차때에는 웹사이트를 클론코딩을 해보면서 실전연습을 했다.확실히 실제 사이트를 따라서 서비스를 똑같이 해보니
2주차에 비해서 좀더 홈페이지에 세부적인 부분을 배우면서 홈페이지가 좀더 완성된 느낌이 되었다3주차때에는 로그인, 갤러리, 게시판, footer 부분을 만들고, css 효과를 주면서 홈페이지의 다양한 세부적인 부분을 만들 수 있게되면서 실력이 향상되었다또한, 라이브강의
4주차에는 라이브강의 때 grid-flex 개념을 따로 배우면서 좀 더 이해하기가 편했다. 그리고 과제하면서 헷갈렸던 부분을 수업해 주셔서 바로 수정후 빠르게 적용하기 쉬웠다.전공자임에도 잊어버렸던 부분들이나 코딩을 하면서 어렵고 몰랐던 부분들이 있는데그런 부분들을 하
5주차때에는 배너, 갤러리, 푸터 영역을 완성하면서지금까지 해왔던 메가스터디 홈페이지가 완성 되었다.하나의 홈페이지를 완성하면서 html, css 에서 다양한 태그들과 스타일들을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라이브강의에서는 jQuery도 활용하고, 반응형도 계속해서 하면서
클론코딩을 많이 해보면서 웹사이트를 보면코딩을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이 처음보다 많이 생긴 것 같다.6주차때에는 코딩한 웹사이트를 모바일, pc, 데스크탑에 맞게 반응형으로 제작 하는법을 배웠다.반응형이 항상 어렵다고 느껴졌었는데, 쉽게 개념을 익히고 온라인 강의 뿐
클론코딩을 많이 해보면서 웹사이트를 보면코딩을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이 처음보다 많이 생긴 것 같다.처음에는 그렇게 코딩에 대해서 능숙하지도 않고, 과연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면서몇주동안 강사님 말씀대로 잘 따라서 하다보니 벌써 절반까지 왔다.6주차때에는 코
8주차는, 제이쿼리 페럴렉스 구조에 대해 자세하게 배웠다. 페럴렉스에 대해 배우면서 전보다 좀 더 동적인 사이트를 만들 수 있게 됐다.처음에 접했을 땐 잘 작동이 되지 않았었는데, 온라인 강의 뿐만 아니라 라이브 강의에서도 반복적으로페럴렉스에 대해 실습하다 보니 숙달
9주차는 parallax 사이트에 대해서 집중해서 배웠다. scroll, click, setTimeout, mousewheel, keydown 등 다양한 이벤트를 활용해서 사이트를 제작하는법을 배웠다. 처음에는 이벤트가 작용이 안할때도 있었고, 다양한 오류들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