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코딩을 많이 해보면서 웹사이트를 보면
코딩을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이 처음보다 많이 생긴 것 같다.
처음에는 그렇게 코딩에 대해서 능숙하지도 않고,
과연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면서
몇주동안 강사님 말씀대로 잘 따라서 하다보니 벌써 절반까지 왔다.
6주차때에는 코딩한 웹사이트를 모바일, pc, 데스크탑에 맞게 반응형으로 제작 하는법을 배웠다.
반응형이 항상 어렵다고 느껴졌었는데,
쉽게 개념을 익히고 온라인 강의 뿐만 아니라 라이브강의 때에도 계속 실습을 하다 보니
많이 익숙해지고 전보다 쉽게 구현을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