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4월 30일
나의 최종 목표는 어떤 분야가 되었든, 내가 그동안 일해왔던 분야에서 사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렇지만 결국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선 반드시 회사 생활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창업에 대한 꿈보다 일단 먼저 취업의 꿈을 이뤄보고자 했었다.
그런데 AI가 계속 발전해가며 정말 예전에는 하지 못했던 것들이 가능한 시대가 왔다.
이 AI 흐름에 타고 싶었다. 아주 조금이지만 "이거다" 하는 확신도 있었다. 결국에는 내 마음이 움직였다는 거니까.
이런 시대에서 하루라도 빨리, 더 늦기 전에 꼭 거창한 '창업', '사업'이 아니더라도 AI를 활용해 내 아이디어를 세상에 보여주고 싶었다.
그리고 나는 평소 생각이 너무!!!!! 많고, 정말 극단적인 완벽주의 성향을 가졌다는 걸 알기에, 이런 걸 이제는 내려놓는 연습을 하고 있다. 내려놓을 때도 됐다. 이만하면 됐다고 생각한다.
조금만 환기를 시켜서 생각해 보면, 아직 늦지 않았고 뭐든 할 수 있다. 정말이다.
만약 크게 고꾸라지더라도 리스크가 없다시피 한 나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뭐든지 일단 부딪혀보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러던 중 내일배움카드로 수강 가능한 K-디지털 과정 중 하나인
'코드잇 스프린트 IT 서비스 창업가 3기' 과정을 발견했다.
IT 서비스 창업 부트캠프 | 코드잇 스프린트
광고는 절대 아니고.. 그냥 개인 기록용으로 남기는 글입니다.
아무튼, 지원서 작성 - AI 면접 - 인터뷰 순으로 진행됐고,
최종 합격 통보는 4/22 에 받았다!
7개월동안 열심히 해보자!!!! 🔥🔥🔥
이번에도 학습한 내용들을 기록하고, 정리해 보려고 한다.
사실 저번에 진행했던 [코딩 자율학습단 17기] 처럼 매일매일 학습일지를 올리려고 했는데, 갑자기 부담감이 확 느껴졌다.
코딩 자율학습단은 한 달 동안의 짧은 과정이라 매일매일 학습일지를 올리는 건 나와의 약속이다!! 라고 다짐하고 달릴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7개월 동안의 장기 과정이라 하루도 빠짐없이 학습일지를 올릴 자신이 없다......... 그렇다고 열심히 안 하겠다는 건 아니고 😅
그래서 그냥 내가 올리고자 하는 내용만 올릴 거다! 주마다 하나씩 올리거나, 어떤 루틴에 맞춰서 올릴까 싶긴 했는데 이런 거 하나하나 정하다가 시작을 못 하기 때문에.. ㅋ 그래서 일단 시작을 하기로 했다.
'그냥 하자'를 잘 해야 뭐든 되는 것 같다.
결국 내가 공부하고 성장하기 위해서 하는 거니까!
오늘은 3기 과정 개강 날이었다!
입학식과 OT를 진행하고, 팀별 미팅, 간단한 수업을 진행했다.
ZEP을 활용해서 수업이 진행되는데,
처음 써보는 거라 되게 신기하고, 재밌었다.
강의실이랑 팀 회의실 등 구역도 잘 나누어져 있고, 확실히 그냥 zoom 보다 훨씬 몰입감이 있는 것 같다.
오늘 zapier와 slack 을 처음 써봤는데, 익숙해지기 위해서 많이 써봐야겠다.
오늘은 오티 날이라 간단하게 끝!
수료까지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