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M은 Gemini의 맞춤형 AI 어시스턴트 기능이다.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다.
"내가 원하는 역할과 행동 방식을 미리 설정해둔 나만의 Gemini 챗봇"
매번 채팅창에 긴 설명을 입력하는 대신, 역할·말투·처리 방식을 미리 세팅해두고 필요할 때 꺼내 쓰는 방식이다.
구글은 기본으로 제공하는 GEM을 6가지 준비해뒀다.
브레인스토밍 도우미, 커리어 컨설턴트, 코딩 파트너 등이 그 예시다.
그런데 이걸 직접 만들 수도 있다.
ChatGPT를 써봤다면 Custom GPT, 줄여서 GPTs를 들어봤을 거다.
이름도 다르고, 플랫폼도 다르지만 개념은 거의 같다.
둘 다 이런 구조를 가진다.
그렇다면 차이는 무엇일까?
| 항목 | GPTs (ChatGPT) | GEM (Gemini) |
|---|---|---|
| 커스텀 AI 생성 | ✅ 가능 | ✅ 가능 |
| 공유 / 스토어 | ✅ GPT 스토어 | ❌ 개인용 위주 |
| 무료 사용 | ❌ 유료 구독 필요 | ⚠️ 기본 사용은 가능, 고급 기능은 유료 |
| Google 서비스 연동 | ❌ | ✅ Gmail, Docs, Drive 등 |
| 파일 업로드 (지식 주입) | ✅ | ✅ |
가장 눈에 띄는 차이는 Google Workspace 연동이다.
Gmail, Google Docs, Drive 등 구글 생태계를 이미 쓰고 있다면 GEM이 훨씬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현재 사내에서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쓰고 있었고, 기획서나 스펙 문서도 대부분 Google Docs로 관리되고 있었다. (기획서는 google slide, TC는 google Sheet를 사용하고 있음) 그래서 자연스럽게 Gemini + GEM 조합을 선택했다.
링크드인이었나, 웹서핑 중에 ChatGPT의 QA Optimus라는 GPT를 발견했다.

기획서나 요구사항을 던지거나, 무엇을 테스트할지 대략적으로 던지거나, 시나리오를 전달하면 매우 상세하게 TC가 추출된다.
이런걸 나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하여 나만의 'QA OPTIMUS'를 제작해보기로 했다.
내가 만들 GEM의 구조는 되게 단순하다.
입력: 기획서 or 마인드맵
↓
출력: 테스트케이스 or 버그리포트 (총 2개 만들 생각인데, 일단 테스트케이스부터!)
출력이 나오기 위해 어떤 역할을 부여할지, 미세조정은 어떻게 설정해둘지, 결과물의 양식은 어떻게 정할지 등 세팅값과 실제 결과물을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