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M #02] GEM 설계하기 - TC 제작

뉴나·2026년 3월 25일

G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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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 제작해보자

  1. 제미나이(Gemini)에서 좌측 중 'Gems' 탭 > + 새 Gem 버튼을 탭한다.

  2. 아래와 같은 GEM에 각 내용을 입력한다.

내용을 모두 공유할 수 없지만, 아래와 같은 내용을 채워봤다.
1. 역할 : 역할을 부여하면 전문성을 강화시킬 수 있음
2. 목표 : 결과물의 목적 명확히하여 보다 원하는 바에 일치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음
3. 조건/지시 : 형식 / 길이 / 톤 지시. 나같은 경우는 양식을 적었음 (depth 4개, 각 depth는 무엇인지 등등)
4. 결과 : 원하는 결과물의 결과 양식을 구체적으로 적을 수록 다시 수정하는 피드백이 줄어들수 있음

어떤 입력/출력을 받을지 정의해보자

이전에 AI-POT 자격증 시험을 볼 때, 응답 고도화를 위한 프롬프트 작성 방안을 배운 적이 있다.

<하이퍼 파라미터(Hyper parameter)>
생성 AI의 출력을 제어하거나 다양한 결과를 생성하는 설정값
1) Temperature : 창의성을 제어함. 높으면 예측 불가 <------> 낮으면 보수적, 예측 가능 (0~2.0)
2) Top-p : 확률이 높은 단어들만 고려하여, 다양성을 제어함 (0~1.0)
3) Tokens : 모델이 생성할 수 있는 길이를 제어
4) Penalties (패널티) : 같은 단어를 반복하는 것을 방지, 답변의 다양성을 높이도록
ㄴ 1) 존재 패널티 : 한번이라도 등장 > 다시 생성 억제
ㄴ 2) 빈도 패널티 : 많이 반복될수록 > 더 강한 패널티 부여
5) Beam Width : Beam Search 알고리즘 사용할 때, 모든 경로 탐색 대신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경로들을 추적 / 동시에 유지할 수 있는 후보 경로의 개수를 나타냄 (Beam width = 5 >> 5개의 후보 중 최적 1개로 답함)
6) Writing Style : 글의 어조를 결정

이번에 이렇게 디테일하게 쓰지는 않았지만, 역할/목표/조건및지시/결과를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했다. 저장하고 나면, 제미나이 메인 화면 좌측에 내가 만든 gem이 노출되게 된다.

그럼 실행해보자.

기존에 갖고 있던 기획서를 아무런 프롬프트 없이 기획서를 주면서 티씨를 제작해달라고 요청했다.

기존 GEM에 작성해둔 분류, 기능, 사전조건, Test Step, 기대결과 등이 잘 노출되었다. 추출한 TC는 11개였다.

어? 이렇게 적게 나오는게 맞나?
GPT의 qa-test-case-generator-qa-optimus랑 비교해보기로 했다.

비교해보기

아니, 같은 기획서인데 여기서는 이렇게나 자세히, 다양한 분류로 TC가 작성이 되었다.

대표적으로,
✔ (A) Main Test Cases

✔ (B) Edge Case Coverage

✔ (C) Risk & Mitigation

✔ (D) Stakeholder Questions

이렇게 크게 4가지가 필수로 나오는 것이었다. 내가 만든거에는 너무 형식(템플릿)에만 치중한 느낌이라 양식은 확실했지만 내용이 부실한 것 같았다.
즉, TC의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 모양만 생각하고 내용은 더 딥하게 입력하지 못한 탓이었다.


보완하기

  1. GPTs에게 어떻게 너처럼 만들 수 있냐고 물어보기
    ㄴ 특징 등을 물어봤다. 기획서에서 무엇을 중점으로 보는지, 스스로 피드백을 할 때 어떤 질문을 던지는지, 기능/UI/API 등 분류하는 기준은 무엇인지 등 말이다.
    ㄴ TC를 만들어야 하는 최소 갯수도 있는지 물어봤다.
  2. Gem에게 무엇이 부족하냐고 물어보기
    ㄴ 아래와 같이 더 자세히 나오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물어봤다. 이때 Gem이 되게 명확하게 말해줬는데, 그 내용을 보니 내가 너무 GPTs을 기준점에 두고 요구하고 있었구나! 싶었다.


GPTs는 체크리스트에 가까운 느낌이었고, Gems는 바로 실무에 쓸 수 있는 TC 형태였다. 체크리스트 타입으로 접근하니, 짧고 많은 케이스를 볼 수 있는게 나왔고, TC는 뎁스가 많고, 한 TC에서 처리할 수 있는게 많은 거였다.


그리고 어떻게 수정하면 좋을지 조언을 받았다. 갯수의 제한을 두는게, 뭔가 TC가 억지로 나올까봐 걱정되었는데, 일단 이걸 제작하는 목표는 TC의 초안을 작성하기 위함이니.. 최대한 쓸모없는것도 모두 케이스를 뽑아보는 게 더 맞는 방향성 같았다. QA 방법론 중에 '결정테이블'을 모두 만들어보는 거랄까? (오호 이 문구를 넣어도 좋겠군)

결론!

그래서, 아직 만드는 중이나 거의 초안용으로 쓰기에 나쁘지 않은..! Gems를 제작하긴 했다. 다음에 공개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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