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했던 리액트 네이티브에 살짝 발 한 번 담궈볼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좋았다 ㅎㅎ
아직 '리액트 네이티브 할 줄 압니다!'라고 말을 할 순 없지만 개발 흐름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
종합반 다음 강의인 플러스 강의는 여유가 생기고 종합반에서 배운 내용을 익숙하게 다룰 줄 알게되면 듣기로 했다.
플러스 강의까지 완강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
리액트 네이티브의 개발 흐름을 알 수 있었다.
아직 익숙해지진 않았지만 꾸준한 반복 학습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