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부터 러쉬의 유명한 vibrant함에 동경을 품고 살아왔다. 서른살까지도 줄곧 러쉬 앞을 지날 때마다 '나 러쉬에서 알바하고 싶어'라고 얘기하고 다녔다. 평생 못할거라고 내심 생각하며.그런데 이게 웬일? 러쉬에서 일하고 있다! 그것도 러쉬의 핵심 강남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