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르타코딩클럽에서 주최하는 Agent Study Group 1기에 뽑혀서 오늘 킥오프를 다녀왔다.
내 또래 주니어 분들만 오고 많아봤자 50명이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조에만 C레벨 리더분과 7년차 PO분들이 계셨고, 총 93명이 함께한다고 한다.
오늘은 우리 조원들과만 얘기를 나눴는데 그것만으로도 너무 충만했다. 첫번째로 모르는 용어 투성이였다. 계속 제미나이한테 내가 이해하기 쉽게 용어들 설명해달라고 하면서 동시통역급으로 이해해가며 대화했다. 두번째로는 업력이 오래되신 분들이다보니 다들 프로덕트나 비즈니스를 논의하는 깊이가 참 깊었다. 나는 3년, 5년, 10년 뒤면 저런 깊이있는 인사이트를 술술 말할 수 있어질까? 지금 그걸 하고싶어하면 너무 꿈이 큰걸까? 그치만 주니어 치고 생각이 깊으려면 뭘 해야할까?
앞으로 매주 이 분들과 만나서 에이전트 활용 아웃풋을 만들텐데, 이 스터디가 끝날 쯤엔 에이전트 활용 뿐만 아니라 깊이도 내 것으로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