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15 (월) - 팀원 구하기!

- 오전에 그로스해킹과 데이터 발제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강의 내용은 길지 않았고 아마 이전 mvp 과제 정리 및 이력서/포폴 정리 시간을 주신 것 같다.
- 다만 오늘 파이널 프로젝트 팀원을 정하느라 하루종일 캠프 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서 피곤했다. (입이 너무 아팠음..) 그래도 간만에 이야기 나눈 이전 팀원분들도 있어서 너무 반가웠다.
- 퇴실하고서는 1시간동안 가볍게 다시 이력서/포폴 정리를 했다. 원래 2주 전에 완성이었는데 mvp 프로젝트 들어가면서 너무 바빠서 제대로 작성하지 못했다. 이번주 내에 열심히 해야지!
📍 06.16 (화) - 다시 시작하는 공부

- 월요일은 최종 프로젝트 팀원을 구하고 이야기하느라뭘 제대로 한게 없다.
- 오전에는 그로스해킹 강의를 듣고 정리했다.
- 오후 시간에는 이력서를 마무리 했고, 그로스해킹 관련해서 공부한게 많아서 정리하는데 조금 오래걸렸다.
- 아정당 대표님의 지분매각 토크 영상도 보고.. 오랜만에 천천히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갖으니 좋은 것 같구만!
이번주에 반드시 해야할 일 중 몇가지를 적으면
- 개발 튜터님에게 면담 가기 (A/B 테스트 관련 등등)
- mvp 프로젝트 정리
바뿌다 바빠..
📍 06.17 (수) - 순조로운 강의 듣기

- 강의와 특강을 듣고 열심히 정리했다.
- 오늘은 튜터님과 면담을 했다. 부끄럽지만, 칭찬밖에 없어서 기분이 좋았다. 문서화나 PRD, 분석력 쪽을 좋게 봐주셔서 아쉬운 점은 따로 안 적어주셨다고.. 기분 좋아서 남은 시간도 열심히 했다.
- 대신 과제를 하나 주셨는데, 서비스를 많이 써보고 분석해보라는 것이었다. 같은 문제를 A 서비스랑 B 서비스가 각각 어떻게 풀고 있는지 비교해보면서, 남들이 A라는 해결책을 낼 때 나는 좀 더 현업에 가까운 해결책을 가져올 수 있는지 고민해보라고 하셨다.
- "줄넘기는 이제 다 넘으니까 재주를 부려볼 차례"라는 비유가 인상 깊었다. 기본은 됐으니 이제 한 끗 차이를 만들어보자는 의미인 듯! 서비스 리서치를 습관화해봐야겠다.
- 포트폴리오는 많이 작성하지 못했지만, 학습 시간 끝나기 직전 AI에게 포트폴리오 자료를 학습시켜두었다.
- 요새 AI를 돌려두고 핸드폰을 하는게 습관이 되어서 너무 정신없는 것 같다. 핸드폰 감옥을 샀다.
- 오랫동안 앉아있어서 햄스트링이 다시 아파와서 오랜만에 운동에 갔다. 역시 운동은 꾸준히 해야한다.
📍 06.18 (목) - 할건 해야.

- 오전에도 열심히 강의를 듣고 같은 팀원이 집 근처에 면접보러 온다고 해서 같이 맛있는 밥을 먹었다.
- 오늘 배운점은 이번 mvp를 하면서 유저가 이탈할 수 있는 경로를 발견했는데, 이를 그로스해킹 관점에서 본다면 그 구명을 찾기 더 쉽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최종 프로젝트를 할 때는 이 관점에서 설계를 해보고싶다. (링크드인 서비스 공부하고 싶음)
-부트캠프를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커뮤니케이션 — 특히 "침묵"에 대해 많이 배우는 것 같다.
- 예전의 나는 말을 많이 하고 표현을 강하게 하는 편이었는데, 요새는 좀 더 신중하게 말하려고 한다. 특히 불편한 상황에서 그 불편함에 대해 바로 항의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일단 침묵하고 생각을 정리한 뒤에 말하거나, 굳이 말할 필요가 없으면 말하지 않는다.
- 생각해보면 나도 누군가에게 어떤 행동을 하거나 말을 할 때, 상대가 침묵하거나 큰 리액션이 없으면 '내가 실수했나? 뭔가 잘못했나?' 하고 곱씹곤 했다.
- 발표할 때도 그렇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의 발표를 들어보니 대부분 대본을 미리 써서 그대로 읽는데, 그렇게 들으면 무슨 말을 하는지 잘 이해되지 않을 때가 많았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적절한 공백이 없어서인 것 같았다.
- 발표할 때도, 말을 할 때도, 생각의 여유와 공백, 침묵이 중요하다는 걸 느끼는 요즘이다.
📍 06.19 (금) - 공부하느라 정신 없는 하루

- 금요일이라서 그런가? 슬슬 체력적으로 한계가 온다.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운동을 해주었다.
- 오전에는 데이터드리븐 과제 우수 사례 특강이 있었다. 우수 사례 특강을 들으면 내것이 있나 괜~히 기대하게 되는데, 이번에도 우수 사례에 선정 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 우수 사례에 뽑힐 때는, 그래도 내가 어느정도는 잘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부캠을 하다 보니 내가 어떤 것에 장점이 있는지 알게 되는 것 같다.
- 반대로 아직 더 배워야 할 것은 시각화다. 나는 시각화보다는 글을 쭉 보는 것을 더 선호해서 시각화 부분은 아직 더 배워야 할게 많다고 느꼈다. 이번에는 이전보다 훨 씬 더 참고할만한 시각화가 많아서 주말동안 공부해보려고 한다.
- 내가 작성한 문서를 시각화로 변경해보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될 것 같다.
- 지금 강의도 들어야하고, 문서도 작성해야하고, 포폴도 수정해야하고 할게 너무 많다.
- 또 다음 심화 과정에 대한 아이디어도 생각해야하는데, 쉽지가않다.
- 그래도 멋진 팀원들과 함께 하게 되었으니, !나도 자료 조사를 많이 하고 가야지!
- 오늘 재밌는 아티클도 읽었다. 챌린저스 대표님 인터뷰, 비록 유료였지만 겸사겸사 구독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