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4] KPT 회고

nikevapormax·2022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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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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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ngo Project(추천 시스템)

KEEP(유지하고 싶은 부분)

  • README.md
  • 코드 컨벤션 진행 및 문서화
    • 변수네이밍, 들여쓰기, 태그, 주석을 작성하여 가독성 향상
  • 기획 : 기능명세서 + 피그마 + ERD
    • 변경 사항이 생길 경우 바로 업데이트하는 부분
  • 기획대로 구현된 UI
    • 기획대로 구현한 후 보완점 및 추가점을 찾아 반영하는 부분
  • 팀원들 간의 잦은 소통, 커뮤니티
  • 에러 메세지가 나오면 바로 구글링하는 습관
  • 최소 기본 구현을 목표로 진행
    • 필요한 최소 기능을 목표치로 잡아서 구현
    • 구현된 부분에 대한 리팩토링 진행

PROBLEM(문제점 및 해결방안)

  • 머신러닝에 대한 이해도
    • 이해가 안 간다고만 하지 말고 이해하기 위한 공부 시도
  • 팀원 간 가상환경 세팅 상이
    • conda virtual environment를 활용
    • requirement.txt를 작성해 어떤 모듈을 사용했는지 공유
  • API 및 DB 설계에 대한 로직
    • 기획에 최대한 맞추며 나중에 바뀌는 상황이 오더라도 유연하게 대처
  • 장고에 대한 이해도
    • 장고의 특성과 내장 기능을 최대한 파악하고 활용하기 위한 공부 시도

TRY(다음을 위한 노력)

  • 정기적인 상호 피드백 및 코드 리뷰 시간
  • git hub
    • branch 활용법 공부 (백업 및 롤백기능 사용,다른 팀원도 잘 알아보도록 표시)
    • Issues / Projects / Wiki 탭 활용
    • pull & push
    • merge 방법 3 가지에 대한 의미 숙지
  •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분리하는 RESTful API 작성
  • 공부
    • 장고
    • 크롤링
    • 머신러닝
    • 블루프린트(모듈화)
    • 북마크, 좋아요 기능 추가

FEEL(느낀점)

  • 김경수
    • 장고의 여러가지 기능들을 알고 그것을 숙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프로젝트 였다. 장고가 사용자에게 얼마나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얼마나 친절한 프레임워크 인지 알게 되었다. 앞으로 장고를 이용하여 개발 하고 싶은 것이 많아졌고 모든 기능을 적극적으로 사용 해보고 싶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회고하며 장고의 기본기를 공부하고 학습하며 점점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
  • 윤슬기
    • 장고의 편리한 기능의 장점을 체감하면서도 장고에서 기본 제공하는 기능,문법에 대해서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프로젝트 할 때마다 재밌었지만 난이도 부분에서 어렵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된다! 라는 생각과 제가 공부해야할 지점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게되어 재밌게 진행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앱을 기준으로 역할 분배를 진행해 책임감이 더 높아졌고 팀에 기여하는 부분이 생긴 듯하여 뿌듯하고 다음 프로젝트 이전에 공부를 많이 해두어야겠습니다.
  • 정대근
    • 팀원들이 많이 성장한 것을 느껴 좋았습니다. 다들 자신감도 많이 생겨서 어떤 것을 맡더라도 이전보다 자신감있게 접근하고 해결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우리의 프로젝트에서 사용했던 추천 시스템을 만족스럽게 다루지는 못했지만 단순하더라도 협업 필터링을 적용시켜 그 결과값이 나오는 것을 보고 뿌듯했습니다. 다들 서로 정했던 약속도 잘 지켰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서로 피드백을 주면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의견을 이전보다 원활하게 조율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첫 장고 프로젝트인만큼 최소 기능 구현에 집중하고 의미를 두었는데, 생각보다 원활하게 진해되어 빠르게 끝났습니다. 빠르게 끝났다면 추가 기능을 구현해야 하는데 리팩토링에 시간이 좀 들어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다음에는 추가 기능에 대한 진행도 꼭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 정주현
    • 지금까지 했던 프로젝트 중 가장 만족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그만큼 구상했던 여러 기능들을 완성시켰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성장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장고 기초를 배우고 처음 하는 프로젝트였던 만큼 장고를 활용해 기본적 기능들을 구현해볼 수 있어서 좋았으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추가 기능에도 도전해볼 수 있어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장고에 익숙해지고 여러 기능들을 알게 되면서 자연스레 부족한 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공부를 통해 장고를 활용한 제대로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팀원들과 함께 해서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팀프로젝트를 함께 하며 협업의 중요성과 과정, 방법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다음 프로젝트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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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ithub.com/nikevapor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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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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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5일

지금까지 프로젝트 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django와 git에 더 익숙해지고 리눅스도 조금 공부해 보시면 이후에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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