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loyment failed: Error: Status: 400. Code: InvalidParameterValue, Message: Environment named Pythonapp-env is in an invalid state for this operation. Must be Ready.
Environment health has transitioned from Info to Severe. 100.0 % of the requests are failing with HTTP 5xx. Application update completed 29 seconds ago and took 78 seconds. All instances are in same availability zone (ap-northeast-2a). Impaired services on all instances.
HTTP 502 Bad Gateway
백엔드 인스턴스로부터 온 응답을 ELB가 받지 못할 경우 발생
인스턴스의 WAS 로그를 참조, 응답이 제대로 갔는지 확인HTTP 503 Service Unavailable
- ELB에 인스턴스가 healthy한 인스턴스가 없는 경우
- health check 가 가능해지도록 처리 (security group 등)
- 짧은 시간동안 Request가 급격히 증가하는 경우
- ELB의 auto-scaling 시간이 부족하여 발생. 수분 내에 자동으로 해결됨. 예상된 트래픽인 경우 pre-warming을 요청HTTP 504 Gateway Timeout
- 인스턴스가 request를 처리하는 시간이 ELB의 timeout 시간보다 짧아 발생
- HTTPCode_ELB_5xx 및 Latency metric이 동시에 증가하는 현상이 관찰됨.
- cpu utilization 이 높으면 인스턴스 추가 등 고려
- dependency가 있는 외부 연계 API(TD는 LDAP)를 점검.
- 인스턴스가 ELB 요청을 닫아버릴 경우 발생
- 백엔드 서버의 keep-alive 를 활성화, keep-alive timeout을 ELB의 timeout보다 크게 설정
application.py에 주석으로 아무말이나 하나 올리고 재커밋햇는데 갑자기 잘되버리기ㅎ...
오늘 정말 AWS와 Delay의 싸움만... 계속하고 있고... 지속적인 정신적 패배만 겪고잇다 ㅠㅠ 흑흑
👉그나마 의심이 되는 건 EB의 설정이 다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Github Push를 올려서 배포를 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 정도...!!
혹시 모르니까 EB의 설정이 끝났는지 2번 3번 확인하고 push를 하도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