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이 필요한 나쁜코드 ?
현재 코드에서 개선할 만한 부분?!
SessionUser user = (SessionUser) httpSEssion.getAttribute("user");
@Target(ElementType.PARAMETER)
@interface
supportsParameter()
resolveArgument()
@LoginUser SessionUser user
지금 우리가 만든 서비스는 애플리케이션을 재실행하면 로그인이 풀림
👉🏻 세션이 내장톰캣의 메모리에 저장되어있기 때문
- 기본적으로 세션은 WAS(Web Application Server)의 메모리에 저장되고 호출됨.
이렇듯 메모리에 저장되다보니 내장 톰캣처럼 애플리케이션이 실행 시 실행되는 구조에선 항상 초기화 됨
(배포할 때마다 톰캣은 재시작됨)- 또한 2대 이상의 서버에서 서비스하고 싶다면 톰캣마다 세션 동기화를 해야함.
🔎현업에서는?
1. 톰캣세션을 사용한다.
- 일반적으로 별다른 설정이 없을 때 기본적으로 선택되는 방식
- 2대 이상의 WAS가 구동되는 환경에서는 톰캣들 간의 세션 공유를 위한 추가 설정이 필요
2. MySQL과 같은 데이터베이스를 세션 저장소로 사용한다.
- 여러 WAS간의 공용 세션을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 많은 설정이 필요 없지만, 결국 로그인 요청마다 DB IO가 발생하여 성능상 이슈가 발생할 수 있음
- 보통 로그인 요청이 많이 없는 백오피스, 사내 시스템 용도로 사용
3. Redis, Memcached와 같은 메모리 DB를 세션 저장소로 사용한다.
- B2C 서비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식
- 실제 서비스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Embedded Redis와 같은 방식이 아닌 외부 메모리 서버가 필요
👉🏻 AWS에서 이 서비스를 배포하고 운영한다면 3번 방식은 레디스와 같은 서비스(엘라스틱 캐시)의 경우 별도의 사용료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사용이 부담스러움. 본인이 운영하는 서비스가 커진다면 고려해보고, 이 과정에서는 2번 방식을 사용
build.gradle에 의존성 등록하기
implementation('org.springframework.session:spring-session-jdbc')
application.properties에 session저장소 설정 변경해주기
spring.session.store-type=jdbc
application을 실행하면 h2-console에 자동적으로 session DB가 2개 생김
-> 세션 저장소를 DB로 교체
물론 지금은 H2-Database이기 때문에 스프링을 재시작하면 세션이 풀리지만, 이후 AWS로 배포할 경우 AWS의 데이터베이스인 RDS를 사용하므로, 이때부터는 세션이 풀리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