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짜리 팀 프로젝트의 시작: 무엇을 만들지 결정하는 방법

Nogglee·2026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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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주제 선정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을 만들 것인지 결정하는 일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5주간 6명의 팀원이 함께 개발 해야하고,
팀원 대부분은 개발 프로젝트 경험은 있었지만
서비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본 경험은 많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래서 단순히 아이디어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완성 가능한 프로젝트 범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했다.


브레인스토밍

우선 각자 만들고 싶은 기획안을 하나씩 가져와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했다.

여러 아이디어를 검토하던 중
두 개의 기획안을 결합하면 더 재미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겠다는 의견이 나왔고,
해당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프로젝트 기획서 초안을 작성했다.

이 과정에서는 AI의 도움을 받아 하나의 기획서 형태로 통합했다.


작업 범위 정리

아이디어가 정리된 것만으로는 바로 개발에 들어가기 어렵다.

특히 5주라는 제한된 기간 안에서 프로젝트를 완성해야 했기 때문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작업 범위를 명확하게 정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클로드를 활용하여 기획서 초안을 기반으로 WBS를 생성했다.

이렇게 정리된 내용을 기반으로 프로젝트의 출발점이 되는 요구사항 명세서를 작성했다.


프로젝트 킥오프 준비

킥오프란, 개발 시작 전 프로젝트의 기본적인 틀을 정하는 회의를 의미한다.
프로젝트의 공통 기준을 맞추기 위해 다음과 같은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논의 항목액션
요구사항요구사항 명세서 검토 및 보완
일정전체 프로젝트 로드맵 수립
역할 분담팀원별 담당 영역 정의
팀 규칙협업 방식 및 커뮤니케이션 규칙
주요 기능 선정필수 구현 기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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