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말하지만 회사가 관리하는 플랫폼이 많고 또한 각각 각종언어를 지원하는 파일이 별도로 저장되어 제공된다.
지원하는 언어는 총 8가지이다.(많음)
현재 회사의 다국어 처리 방법은 이러하다.
1. 기획자가 다국어에 필요한 문장을 리스트업하여 파일화
2. 리스트업된 다국여 요청파일을 번역담당자에게 전달해줄수있는 중간 관리자에게 email로 요청
3. 중간관리자는 기존에존재하는 key와 중복되지않는 고유한 키를 생성후 번역 담당자에게 번역 내용을 전달
4. 번역담당자는 번역 완료후 다시 중간관리자에게 수정된 파일을 전달
5. 중간관리자는 번역완료된파일을 기획자와 개발자에게 전달
6. 기획자는 해당파일을 기반으로 개발자에게 프로젝트에 번역파일을 추가해달라고 요청
7. 개발자는 작업 이해후 적게는3개 많게는 8개의 프로젝트별로 각각 수동으로 복사 붙여넣기해서 프로젝트에 번역과 관련된 내용을 추가한다.
8. frontend서버 업데이트
즉 다국어 중앙제어 시스템 웹프로젝트를 하나 구축하는데,
해당 웹에서 다국어의 파일 최신화를 유지하고 쉽게 입력하고 쉽게 다운받을수 있게한다.
현재 파일별로 번역파일이 별도로 설정돼있다.
배포자동화를 하거나 해당내용을 통합하여 다국어서버를 운용하는것도 방법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