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어진 x 데이터 중 범주형 데이터의 분포를 살펴보았는데, 대부분의 날씨가 "맑음"이라던가, "공동주택"에서 대부분의 공사가 이루어졌다던가 분포의 편향성이 굉장히 심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분포가 고르면서 재발방지대책에 영향을 끼칠 만한 변수를 휴리스틱하게 인적사고, 작업프로세스 2가지로 선정하였다.
결과는 그냥 "피식"

훈련 데이터의 2/3에서 재발방지대책으로 "안전교육"이라는 단어가 사용되었다.
이외에도 "안전관리", "안전사고", "사고사례" 단어가 빈번히 사용되었다.
뭔가 실마리가 잡힌다.
이 대회의 핵심은 "특정 x열의 특정 범주에서만 사용하는 특수한 키워드를 얼마나 잘 뽑아내고, 이 키워드를 재발방지대책에 녹여낼 수 있느냐" 아닐까?

작업프로세스가 타설작업인 경우에 "콘크리트"라는 단어가 전체적인 빈도는 적지만, 다른 경우에 비해선 압도적으로 많이 쓰인다.

인적사고가 넘어짐인 경우에도 "정리정돈"이라는 단어가 자주 쓰이는 것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