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우선 굵직한 일들은 프로젝트를 2개를 동시에 시작 한다는 것( 이제 취미생활은 사라진다는 것)
그리고 스프링 레거시 프로젝트만 하던 내가 이번엔 부트1 , 레거시1 프로젝트를 두개를 동시에 한다는 것.(심지어 빌드툴도 처음 써보는 그래들,,)
청년취업지원(?) 프로젝트에 당첨되어서 취업 멘토링 + 지원금을 받을수 있다는 것(ㅠㅠ)
지구력은 러닝이 최고라는 걸 느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