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ST(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란 분산 하이퍼미디어 시스템 아케틱처(ex.월드 와이드 웹)의 한 형식으로, 주고받은 resource에 이름을 규정하고 URI에 명시해 HTTP 메서드(GET, POST, PUT, DELETE)를 통해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클라이언트(사용자)와 서버는 HTTP를 통해 데이터를 주고받는다.Spring에서는 이러한 HTTP 요청과 응답을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RequestEntity와 ResponseEntity를 제공한다.RequestEntity는 클라이언트가 서버

앞에서 컨트롤러를 통해 API를 만들어보면서 메모리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구현했었는데 스프링부트를 종료하면 전부 휘발되어 버리기 때문에 사실상 사용할 수 없는 방법이다.그래서 데이터베이스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을 택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데이터베이스에 연동을 해야
API를 개발하려면 명세가 필요하다. 이 API가 무슨 기능을 하고 어떤 로직을 수행하며 그 로직을 수행하기 위해 어떤값을 입력받아야 하는지 그리고 출력값은 어떻게 되는지 등을 정리한 자료를 명세라고 한다.옛날에는 API를 개발하면 명세 문서도 작성하고 그 API의 내

이전 포스팅에서 간략하게 소개했던 Spring Data JPA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을 활용해보겠다.그전에 복습차원에서 설명하자면 Java의 객체와 데이터베이스의 Table을 매핑하는 기능을 ORM이라 하며 자바진영에서 표준으로 채택한 ORM이 바로 JPA이다. 이 JPA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로 복잡한 설계를 할 때 하나의 테이블만으로는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기능을 구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도메인에 맞는 테이블을 설계하고 테이블마다 연관관계를 설정하는데, JPA를 사용하여 이러한 테이블 간의 연관관계를 Entity 간의 연관관계로 표현할
자바를 공부했다면 예외처리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보통 예외가 발생을 하면 예외를 try-catch 블럭을 사용하여 처리 동작을 수행하거나 throw를 통해 전가를 하는 방식을 택할 것이다. https://velog.io/@nosibi/%EC%98%

1. 유효성 검사는 왜 해야하는가? 실제 서비스 배포 시 유효성 검사는 반드시 사용한다. 사용자가 의도치 않게 잘못된 데이터를 입력하거나, 악의적인 사용자가 시스템을 공격하려고 잘못된 데이터를 넣을 수 있다. 이를 미리 차단하지 않으면 서버 오류나 보안 문제, 데이터

특정 서비스에 회원가입을 하거나 휴대전화 인증, 이벤트 알림 등 SMS로 문자를 받는 경우가 있다. 이는 해당 서비스에서 CoolSMS, Naver Cloud, SendGrid 같은 외부 API 호출한 것이다. 어떠한 애플리케이션이 가진 기능을 API로 외부에 노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