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했던 파이썬 여정을 지나 새로운 여정의 장이 열렸다.
데이터 분석으로 한발자국 더 다가가는 길이 될 것 같다.
공부를 시작하기에 앞서서 컴퓨터 세팅도 많이 필요했다.
미니포지, 주피터 노트북 등의 기본 세팅을 했다.
콘다는 가상환경을 이용해서 내가 공부할 환경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conda env list
conda activate ds_study(본인이 선택) jupyter notebook
import matplotlib.pyplot as plt %matplotlib inline plt.title("데이터사이언스")
위의 코드로만 주피터 노트북을 실행하면 아래처럼 표 위에 한글이 깨지게 된다.
from matplotlib import font_manager f_path = "/Library/Fonts/Arial Unicode.ttf" font_manager.FontProperties(fname=f_path).get_name()
'Arial Unicode MS'
한글 설정을 다시 넣어주어서 재실행해준다.
import matplotlib.pyplot as plt %matplotlib inline from matplotlib import rc rc("font", family="Arial Unicode MS") plt.title("데이터사이언스")
그럼 아래처럼 한글이 잘 나오게 된다.
커널을 conda ds_study로 연결해주고 파이썬 파일에
"Hello World"
입력을 해주고 실행을 했더니 밑에 터미널에 ds_study 내에서
Hello World
가 출력됐다는 표시가 떴다.
내가 예전에 설정해둔 터미널 설정으로 사과 모양이 뜨는데 그 가운데에 콘다가 실행되고 있다는 내용이 써져있어서 재밌었다 ㅋㅋ
주피터 노트북도 연결이 잘된 모습이다!
새로운 내용의 공부를 시작함에 설렘이 가득하다.
이론보다 내가 직접 해볼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버벅거리기도 하지만 더 재밌기도 했다. 하나 하나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결과물이 완성되어 있을거라는 믿음으로 다음 강의를 들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