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적 의존관계는 프로그램 실행 전 import 코드만으로도 의존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 (패키지 우클릭 > Diagram > show Diagram)
동적 의존관계는 프로그램 실행 시점에 실제 생성된 객체 인스턴스의 참조가 연결된 의존관계이다.
프로그램 실행 시점에 외부에서 실제 구현 객체를 생성하고 클라이언트에 전달해서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실제 의존관계가 연결 되는 것을 의존관계 주입이라 한다.
DI를 통해 정적 의존관계를 변경하지 않고 동적인 객체 인스턴스의 의존관계를 쉽게 변경할 수 있다.
객체를 생성하고 관리하면서 의존관계를 연결해 주는 것을 Ioc 컨테이너 혹은 DI 컨테이너라고 한다.
스프링 빈(Bean)
DI 컨테이너에 @Configuration을 작성하고 메소드에 @Bean 어노테이션을 사용하면 스프링 컨테이너에 스프링 빈으로 등록할 수 있다.
// 스프링 컨테이너의 적용publicclassMainApp{ApplicationContext ac =newApplicationContext(AppConfig.class);MethodType name = ac.getBean("메소드이름",MethodType.class);/* name. ~~~~로 사용 */}
ApplicationContext 를 스프링 컨테이너라고 한다.
스프링 컨테이너는 @Configuration이 붙은 AppConfig를 구성 정보로 사용하고 @Bean이라고 적힌 메소드를 호출해서 반환된 객체를 스프링 컨테이너에 등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