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푸드 산업 현황>
- 섹터 전반 벨류에이션 매력 상승, k food 중심 바스캣 비중 확대
k contens 글로벌 위상 상승 속 콘텐츠 관심 회복- 전년비 부진한 흐름
- 콘텐츠 경쟁력 강화중
- K FOOD 에 대한 글로벌 관심 및 수요 견조, 주요 음식료 기업의 성장률 둔화 내수 실적 부진우려
<글로벌 k food , 매출 현황>- cj 제일제당,농심,대상 기업 30% 넘는 해외 비중 기록
- 30% 넘는 F&B 기업의 특징 : 현지 생산기지 발빠르게 건설, 해외 매출 올렸다는 공통점
- 10% 미만 F&B 기업 특징 :품 특성상 고객이 좋아하지 않거나 마이너한 경우 존재 (두유 등)
<제언점>- 출산물 수출 , 프리미엄화 필수
- k 푸드 품격 높여 프리미엄화, 저가 제품보다 고가 제품으로 승부, 가격 관리 필요
섹터 펀더멘털 개선 지속. 한국 문화 콘텐츠와 함께 글로벌 K-Food 수요 지속 전망
[음식료] 섹터 펀더멘털 개선 지속. 한국 문화 콘텐츠와 함께 글로벌 K-Food 수요 지속 전망 산업분석: 주요 음식료품 수출 성장률은 둔화됐으나 수요 유지 중. 마진이 높은 해외 비중 확대 긍정적 코스피 음식료 지수의 12M Fwd PER은 10배로 코스피(10.1배) 대비 할인 받으며 밸류에이션 매력 상승 투자의견: 섹터 전반 밸류에이션 매력 상승으로 K-Food 중심 바스켓 비중 확대 의견. 삼양식품, KT&G, 롯데칠성 추천 삼양식품(003230): 삼양식품으로 추정되는 라면 수출금액은 7~8월 합산 1.3억달러(+36% YoY)로 호조 KT&G(033780): 부동산 수익 감소에 따른 연결 실적 부진은 아쉽지만 글로벌 일반 궐련, NGP 실적 확대 긍정적 롯데칠성(005300): 2분기 내수 소비 부진은 아쉽지만 음료 가격 인상 효과 및 해외 자회사 실적 기여 확대 전망 [미디어] 광고 회복 지연되나 K-Contents의 글로벌 위상 상승 속 콘텐츠 관심 회복 기대 산업분석: 광고는 아직 전년비 부진한 흐름이나 일부 회복 나타나고 있으며 한국 콘텐츠 경쟁력은 강화 중 KAI는 9월 102.8으로 전월비 광고비 집행 증가 전망하며 월이 지날수록 회복세 9/16~22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Show 1위는 <흑백요리사>, 비영어권 영화 1위는 <무도실무관> 차지 투자의견: 티빙을 통한 수익성 개선 모멘텀 보유한 CJ ENM 추천. 25년을 대비한 콘텐츠 종목 관심 CJ ENM(035760): 티빙 MAU 8월 783만명으로 증가 긍정적. 하반기 구독료 인상과 광고 요금제 실적 기여 확대
(일부 복사)
<산업 현황>
<음식료>
삼양 식품
: 해외 매출 비중 69%
: 불닭 볶음면(누적 기준 40억개)
: 5년 연속 해외 매출 최대 실적 갱신
: 1분기 매출 3800억원(전년 동기 대비 매출 57% 증가)
오리온
: 해외 매출 비중 63% (총 매출 2조 9천억원, 해외 매출 1조 8천억원)
: 전년 대비 영업이익 26% 증가
: 해외 부지 매입 및 설계 완료 ,글로벌 공장 매입
30% 넘는 F&B 기업의 특징
: 현지 생산기지 발빠르게 건설, 해외 매출 올렸다는 공통점
: 라인업 확대, 시장 수요 적극 대응 (대규모 공장 완공,본격 생산 들어가는 상황, 제조라인과 기반시설 갖춤)
10% 미만 F&B 기업 특징
: 크라운해태, 별도 해외법인 설립하지 않고 국내 생산 제품 수출에만 의존
: 제품 특성상 고객이 좋아하지 않거나 마이너한 경우 존재(두유 등 유제품, 김,참치캔)
개선 방향성
: 출산물 수출 , 프리미엄화 필수
: 높은 마진율(더 높은 가격 책정, 자유로운 외부요인, m&a 적극 선도시 원화 약세에 불리하지 않음)
: 지식재산권 이슈 , 정부 대책 마련으로 위 모조품 조사 필요
: 출산물 수출 문제 해결 필요, 축산물 수출 문제 해결시 단가 높아져 k 푸드 수출액이 10배 증가
: 한국 식재료 글로벌 공급망 구축 필요
: 원자재 동력 개발, 고유 특징 어필하는 usp 찾아야한다.
: k 푸드 품격 높여 프리미엄화, 저가 제품보다 고가 제품으로 승부, 가격 관리 필요
제품 자체의 특성으로 고객 수요가 낮은 상황일 때, 제품군 자체를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마케팅을
진행했던 사례가 있나요? 그랬을 경우 어떤 캠페인을 진행하셨는지 궁금합니다.
https://www.mk.co.kr/economy/view.php?sc=50000001&year=2024&no=362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