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 스프린트를 공부할 때는 크게 와닿지 않았단, 보안/인증 방식에 대해서 깨닫게 되는 프로젝트였다. 토큰, 세션 둘 중 무엇을 고를지 팀원들과 고민을 하면서 장, 단점들을 찾아보게 되었고, 토큰 방식을 고르게 되었다
- 이 때 파생된 고민들이 더 있었다. 토큰을 어디에서 관리할지에 대한 고민이었다. 쿠키로 관리하기로 변경하게 되면서 http에서 https가 되고, 도메인을 구입하는 등의 나비효과(?)가 발생했다
- 자잘한 에러나 이슈 등은 콘솔창을 통해 에러코드나 콘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하면 바로바로 해결이 가능했고, 브라우저에서 확인 불가능한 경우에는 대부분 서버에서 로그를 확인할 수 있었다
- 로컬 상황과 배포 상황은 매우 다르다, 이러한 부분에서 환경 변수라던지 신경써야할 부분들을 세심히 살펴야겠다
지금 당장 생각나는 것들을 위의 상황들이다
자잘한(?) 이슈들이 있었는데 기억안남.. 그래서 devlog를 쓰나보다!!
파이널 프로젝트를 위한 영상 시청!
- 비전공자 출신이 보여줄 수 있는 건 프로젝트!
- 완성된 프로젝트를 배포해야함!
- UI뿐만 아니라 UX까지 고려할 것!
- 가입하지 않아도 체험해볼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하다
=> 사용자들은 다짜고짜 가입부터 하지 않는다 - 위 방법이 싫으면, 랜딩페이지에서 설명을 잘!!! 해야함
- 로그인 단계에서 이탈하는 것을 막아야한다!
- 이미 흔한 소재들의 아이디어들은 좋은 서비스가 많다
=> 흔한 소재 아이디어로 할거면 확실한 차별점을 가져야 한다 - 플랫폼 / 커뮤니티를 생각한다면 유저 확보에 대해서 생각해야함
- 4주만에 모든걸 만든다는 생각보다는 Demo 버전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임할 것
- 평범한 아이디어로 할 바엔 개성적인 기능을 넣은 웹 사이트도 고려해볼 것
- 평범한 아이디어의 어려운 기능보다는 개성적인 아이디어의 쉬운 기능
- 로그인 기능을 너무 내세우지 말것
- CSS 디자인 신경쓰기
- 배포
- 리팩토링도 계속 많이 함
- 기간 내에 완성을 못했으면 '서비스 중입니다!'등의 문구등으로 처리할 수 있다 >> 일부 소수만
- Footer에 개발자 깃헙이라든지 연락처를 남겨두는 것이 좋음~!
- 개발자 입장이 아닌 처음 사이트를 접하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친절한 사이트를 만들어야 함
개발자 공부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