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초신성 노래 아닙니다...
Time to live의 약자로 네트워크에서 데이터의 유효 기간을 나타내기 위한 방법.
-> 라우터에서 라우터로 무한정 전달될 위험성을 막기 위해
--> 패킷이 무한으로 순환하는 것을 막아 주는 역할
( 패킷이란 네트워크 계층에서 통신할 때 쓰이는 하나의 통신 단위 )
패킷이 목적지를 찾지 못 하는 경우, 계속 네트워크 상에 잔류
TTL은 라우터와 같은 네트워크 장비를 거칠 때 마다 값이 1씩 감소 -> TTL이 0이 되면 패킷 드랍
라우터는 패킷을 수신할 때마다 TTL 수에서 1을 빼며 네트워크의 다음 위치로 전달
DNS 캐시의 수명을 나타낼 때도 TTL 이라는 개념이 사용.
TTL 값은 라우터 수가 아닌 DNS 캐시를 유지하는 시간을 나타냅니다.
EX) TTL=300이라면 DNS 서버 질의 받는 경우, 300초 만큼 캐싱한 정보를 유지하고 이후 같은 질의에 대해 빠르게 응답할 수 있습니다.
실제 도메인과 IP주소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Authorative Name Sever에 질의를 자주 하여 응답속도가 저하 됩니다 -> Authorative Name Sever에 부하가 많이 가게 됩니다.
항상 TTL 값을 크게 설정하는 것은 모든 상황에서 좋지 않습니다.
도메인 주소에 해당되는 IP 주소가 변경되어 이를 빠르게 반영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TTL 값을 낮게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Time to live (위키피디아)
TTL이 뭔지 알아보자. (Hyeon_uk.log)
time to Live(TTL)란? | TTL의 정의 (cloudflare)
TTL (Time To Live) (Abstraction & Implemen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