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 엔진에 대해 알 수 있지만 C++같은 경우 기초적인 부분을 알려준다. 그래서 좀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
언리얼 엔진
UPROPERTY(EditAnywhere): 변수 전에 매크로를 써줘야 변수가 에디터에서 보인다.
라이브 코딩이 디폴트로 켜져 있어서 껐다
Delta time: 각 frame이 실행되는데 소모되는 시간
C++로 만든 클래스를 BP로 상속받아 여러 물체를 만들었는데 편리했다.
로블록스 스튜디오에서는 드래그로 다중선택이 가능한데 언리얼 엔진의 '원근'에서는 불가능하다.
로블록스 스튜디오랑 비슷하게 만들었다.
언리얼 엔진 퀄리티 조절*이라고 해서 게임 그래픽 낮추는 것과 같은 옵션이 있었다.
아직 배우는 단계이니 중간으로 했다. 개발 환경이 훨씬 쾌적해졌다(속도)
내 노트북이 이제 살려달라고 울부짖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