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이 끝났다.시험 기간 동안 어떤 게 필요할지 생각하고 정보를 찾았다.http는 tcp 위에서 동작하니까tcp 소켓으로 구현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cpp와 winsock2로 구현을 하자 마음 먹었다.URL SHORTENER는 복잡하게 갈 필요가 없다고 생
기차타고 전주가는 길코딩은 할 수 없지만 시간을 잘 활용해야하니순서를 구상해보자.기본 뼈대는소켓을 만들고 바인드하고 리슨억셉트데이터 받고데이터 처리데이터 전송끝사실 여기는 이틀동안 구현했다. 멀티 스레드 어렵다.. 메모리 누수도 잡아냈다. (while로 더미 클라이언트
개인 프로젝트를 끝냈다.기능적인 구현은 끝났지만 부족한 게 많았다. 그래서 제출 후에도 조금씩 고쳤다.send 작업을 별도의 스레드로 분리했다. 반복문을 돌면서 송신할 데이터가 큐에 생기면 WSASend를 호출하는 스레드이다.하나의 스레드가 너무 많은 일을 처리하는 것
팀 목표가 맘에 들지 않는다.내가 놓치고 있는 게 아니라면너무 추상적이고 계획이 빠진 기존의 목표와 다를 게 없다.팀원을 이해 시키고 내 생각을 전달해야한다.어떻게 해야할까?먼저 현 상황에 대한 내 이해를 전달한다.(내가 잘못 이해할 수 있으니 확인)그리고 현 상황에
Ants 팀의 개발이 시작 되었다.개발 첫 날에 팀원들의 github 사용법을 알려주고 헷갈리는 부분을 봐주었다. 깃허브 관리자가 준비를 잘 해온 것 같았다.일정 관리를 위해서 계획을 세웠다.(이전에 한 것)ToDo 리스트, 간트 차트로 팀원의 작업을 파악하고 진척을
Boost.sio 에서 io_context.run()을 멀티 스레드에서 호출하려고 했는데 run() 이 작업이 없으면 곧바로 반환을 해버려서 비동기 작업 처리를 못함공부했던 것과 사용한 라이브러리의 버전이 달라서 작동하지 않았다.최신 버전에 대한 추가적인 학습 후 ex
군대에 있을 때 단순 호기심으로 게임사에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나 찾아봤었다. 그 때 알게 된 것이 스마일게이트의 '서버 개발 캠프'와 '네오플 아카데미' 였다.
비슷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다면 위험 예측 시 경험을 바탕으로 정교하게 할 수 있었을 것이다.문제 해결 시 경험이 있었다면 접근이 용이했을 것이다.생긴 이슈가 많아서 더 체감이 되었다.개인 프로젝트는 앞서 말했 듯 도움이 많이 되었다.경험이 부족한 프로젝트를 다시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