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loc / free
void* malloc(size_t size)
메모리 할당 후 시작 주소를 가리키는 포인터를 반환해준다.
- 타입에 상관없이 특정한 크기의 메모리를 할당할 수 있다.
- size_t는 unsigned int 이다.
- void* 어떠한 데이터 형을 저장하는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void*를 먼저 반환 후 개발자가 이를 변환 하여 사용한다.
void free(void* ptr)
메모리를 반환하는 함수.
어떻게 다른 정보 없이 반환을 하는지 보자.
int main()
{
BP* b1 = (BP*)malloc(12);
b1->a = 9;
b1->b = 10;
b1->c = 9;
cout << b1 << endl;
free(b1);
}
첫 번째 줄을 보면 12가 들어 있다.
이는 int 멤버변수가 3개 있는 클래스의 객체의 크기와 같다.
메모리 청크 앞에는 이와 같은 헤더가 있는데 free가 크기를 알아낼 때 사용한다.(시스템 마다 다르다. 테이블을 보고 찾는 경우.)
new / delete
malloc /free가 함수였다면 new / delete는 연산자이다.
-
생성자와 소멸자를 호출한다.
-
new[] / delete[]
n 개의 데이터를 할당하려면 new [], delete[] 를 사용해야 한다.
BP* b3 = new BP[5];
delete[] b3;
오류
- double free
- heap overflow
- use after free
반드시 할당한 메모리를 적절하게 해제하자.
함수나 연산자로 메모리를 할당할 때 커널에 요청해서 메모리를 받아온다.
(OS에서 제공하는 API를 사용)
CRT(C Runtime Library)의 힙 매니저는 malloc으로 할당된 메모리 내역을 관리하고 free의 요청을 받는다. 메모리 할당 내역을 저장
스코프를 벗어나도 사라지지 않는다.
일반 형식 객체는 스코프를 벗어나면 바로 소멸자가 호출되지만
동적할당을 한 객체는 Heap에 저장되기 때문에 delete를 해줘야 소멸자가 호출된다.
포인터에 관해
객체를 인자로 전달하거나 반환하면 생성자가 호출된다.
또 함수를 벗어나면 소멸자가 호출된다.
따라서 객체 포인터로 전달해 주는 것이 효율적이다.
Point p1[100]={}; 생성자 100개 호출
Point* p1[100]={}; 생성자 호출 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