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생산-판매-물류- ,,,- 회계
하나의 정보 시스템이나 하위 시스템이 다른 관련 시스템고 ㅏ상호간의 운영을 할 수 없는 배타적인 관리 체제
단위 업무별 관점이 아닌 전사적 차우너에서 자원을 관리할 수 있게 됨.
통일된 기준정보를 활용하고, 단위 업무별 통합적 운영 및 관리/ 모니터링 가능
기업들은 정보/ 재화/ 돈의 공급은 사슬처럼 연결되어 있다
조 flow chart Feedback
판매계획은 연단위로 진행할 것
보통의 회사는 판매계획과 주문을 연결시킴 (BtoB라서 가능)
판매계획이 판매조건, 단가, paymentterm, sales order등 여러가지 조건이 들어가야 함
화살표가 향하는 방향의 경우 이전 파일을 참고로 해서 만드는 경우임 (user friendly 한 파일 생성 가능)
스티커붙이는걸 생산라인에 넣는게 조금 억지스럽다
포장같은 경우 같은 비용으로 wrapping matarial 을 하기엔 상품의 종류에 따라 비용이 달라지지않아서 어거지스럽다
만약 생산라인을 만들고 싶으면 위스키 원액을 사와서 블렌디드 위스키를 만들던 발포주를 만드는게 논리적으로 더 의미가 있다
개인적인 견해는 PP를 빼버리는게 맞지만 PP를 만져보는게 나을 수도 있음.
원액을 사와서 하이볼 생산을 하는게
그럼 탄산수, 병 .. 생산이나 외주임가공등이 부가적으로 필요
low material 같은경우 piece / ea 그게 아닌 경우가 있음.( 단위가 다를 수 있음 ) 재고관리가 지랄 같다
physical inventory , back flush ( 이 제품을 만드는데 loss를 썻다고 사용하고 처리) 예를들면 야구공을 만드는 경우 소가죽으로 만드는데 솜씨까 좋으면 단위면적당 10개, 아닌 경우는 8개. mrp를 돌릴 때 원수가 틀어지게 됨.
안전재고 이상의 수량이 들어오면/ 안전재고가 0 이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의 경우의 수를 추가할 것
피킹/ 패킹 잘 쓰지 않으므로 버림 -> 출고로 변경 필요
메출오더의 단어가 이상함
입금은 고객의 입금이 매출과 연결이 되겠지만 매출은 AR과 상관없음
AP 을 가지고 출금
GL(총계정원장까지만들건지 70%까지만 만들건지)
피킹패킹은 행위는 일어나나 관리하지 않겠다는 의미
reorder point는 창고의 수량을 보고 있다가 어느 수점의 이하로 떨어지면 바로 order를 하는 것 reorder point는 단순하지만 비효율적이라 잘 사용하지 않음 -> 프로그램이 batch 작업을 통해 계속해서 재고 파악을 하고 몇 개 이하가 되면 confirm을 받고 주문을 내는게 나음
주문 - 입고 프로세스는 말이 안됨. 실제로 거래처도 만드는데 리드타임 ( 생산하고 배송이 오기까지의 시간이 필요 )
구매오더(수량과 paymentterm 등 단가와 관련된 것을 확인) 입고 시
입고 거부시 credit memo발행이 가장 용이하게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음
매입오더 => 매입전표 (채권)
입금은 따로 떨어져야 하며 출금되면 clearing
대부분이 CIF / DDP ... 아무도
채권만들어지면 중간에 끊어줘야하는 ... 달에한번이나 연에 한번 등의 credit을 reset하는 단계가 필요
복식표기에서는 새로 처리하는게 편리. 차라리 100원은 100원으로 처리하고 마이너스를 새로 잡는게 낫다.
credit memo = comment ( 주석 처리 )
역내운송 : 국가 내 운송
역외 운송 : 국경을 넘는 것
CDC/ RDC : distribution center
물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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