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fps -> 영화가 24fps를 씀, ( 24fps를 쓰면 영화같은 느낌이 남 )
즉, 영화같은 느낌의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선 24fps를 사용하면 좋음
30fps -> 위의 24fps 이외의 거의 모든 영상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됨
( 역사적인 이유 -> 쓰다보니 나쁘지 않았기 때문 )
60fps -> 아주 생생하고 부드러움
( 일반적으로 게임 유튜버, 게임 스트리머 등이 자주 사용하는 프레임 레이트 )
ㅡ, 과거에는 슬로우모션용으로 사용되던 프레임 레이트였음
--> 현장감을 전달하는데 좋음 + 60fps의 부드러운 질감이 좋다면 써도 좋음
드롭 프레임 -> 정수로 안떨어지는 프레임 ( 23.946, 29.97 등등 )
논드롭 프레임 -> 정수로 떨어지는 프레임 ( 24, 30 등등 )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다.
-> 24프레임이라고 되있는것도 실제로 찍어보면 23.946프레임으로 찍힌다.
--> 따라서 영상 프레임을 설정할 때 23.946등의 드롭프레임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23.946fps = 24fps
29.97fps = 30fps
59.94fps = 60fps
99.999%의 영상은 고정 프레임으로 되어있음
--> 가끔 가변 프레임 영상을 편집해야하는 일이 생기는데
이때 싱크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해결 방안 )) Adobe Premiere Pro를 사용할 때, Adobe Media Encoder를 같이 사용해서 MP4나 H.264로 인코딩하면 왠만해서는 해결됨
24p - 24i
30p - 30i
60p - 60i
등등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99.98% P를 사용함 -> 24p, 30p 등등을 사용하면됨
Progressive Scan : 순차 주사방식
( 완전한 한장의 프레임 하나하나를 순차적으로 표시하는 방식 )
Interlaced Scan : 비월 주사 방식
( 하나의 영상을 홀수와 짝수 가로줄로 나뉜 것을 번갈아 가며 표시하는 방식 )
--> 브라운관에 영상 보내기 위해 사용하던 방식
--> 가끔 옛날 느낌 낼때나 사용함
--> 픽셀의 개수
--> 픽셀이 많을 수록 부드러워보이므로 해상도는 화질과 밀접한 연관이 있음
480p
720p -> HD ( High Definition )
( 세로가 720 픽셀의 Progressive Video라는 뜻 )
( 최신 기준으론 저해상도라서 용량을 아껴야 될때 아니면 안씀 )
1080p -> Full HD , FHD + 1080p
( 세로가 1080 픽셀의 Progressive Video라는 뜻 )
과거 브라운관 시절에는 4:3, 3:2 등 다양한 비율 사용함
HD 이후로 16:9 비율로 고정됨
16:9
HD 이후로 16:9 비율이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음
( 비율은 유지한 채 해상도만 늘어나고 있음 )
옛날 느낌을 주고 싶다면??
흑백 효과 + 노이즈 효과 + 예전화면비율( 4:3 ) + 프레이밍
영화에서는 어떤 화면 비율??
18:9 , 21:9
--> 그래서 영화를 집에서 보면 위 아래에 레터박스가 생기는 것
--> 화면 비율은 위와 같이 이펙트처럼 사용할 수 있음
화면 비율은 영상 내에서도 주고 싶은 느낌에 따라 주기적으로 바꿀 수도 있음
영상이 나타날 장소
( 쇼츠(9:16), 릴스(9:16), 코엑스 전광판(특수한 화면비) 등등 )에 따라
영상 비율을 맞춰서 제작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펙트"는 서로 상호보완적
--> 서로의 작업물을 서로 적용시켜서 작업할 수 있음
--> 따라서 필요에 따라 왔다갔다 하면서 작업하면됨
"일러스트레이터"나 "포토샵"의 작업물을 레이어 형태로 편집할 수도 있음
프리미어 프로
컷편집
자막
색보정
등등의 간단한 편집들
애프터 이펙트
모션그래픽
애니메이션
CG
등의 좀더 복잡한 편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