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프로덕션
구상을 토대로 기획안, 스토리보드, 콘티, 대사만 적혀있는 스크립트 등의 필요한 형태로 작성
---> 일상적인 장면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등( 구상이 아예 없는 )의 경우를 제외하면 스토리보드는 하는 것이 좋음
기획안 -> 누구에게 영상 제작의 허락을 맡기위해 제작
( 기획 의도, 대략적인 내용, 전반적인 느낌, 레퍼런스 영상( 참고영상 ) )
스토리보드 -> 영상 제작의 설계도 ( 스토리보드만 보고도 참여자들이 영상을 상상할 수 있을만큼 )
--> 영상 참여자들이 모두들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보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 홀로 만드는 경우 이 부분을 간소화 시킬 수 있음 -> 참고용 정도로 )
스크립트 -> 대사만 있는 것들
( 설명형 영상의 대사 등등 )
프로덕션
--> 프리 프로덕션에서 만든 스토리보드를 바탕으로 영상 및 이미지 수집
--> 촬영 도중에 더 좋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애드립이 발생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