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 style="color: red;">Front</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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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
color: blue;
}
</style>
<link href="index.html" rel="stylesheet" type="text/css" />
p {
font-size: 12px;
}
.profile-detail {
font-weight: bold;
}
#profile {
border-width: 1px;
border-color: black;
}
#title {
font-familya: Georgia, "Times New Roman". Times, ser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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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style: ita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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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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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ye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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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1 {
color: rgb(235, 70, 57);
}
h1 {
color: hsl(4,82%, 57%);
}
attribute
<a href="www.naver.com">네이버 이동!</a>
a 태그라면 모두 가질 수 있는 href라는 attribute가 있다. 그것에 url값을 부여하여 네이버 이동!이라는 텍스트를 브라우저에서 클릭하게되면 이곳에 접속할 수 있게 된다. href에 부여된 값은 언제든 변할 수 있는 것이고, a 태그가 가진 고유한 값은 아니다. 또한 attribute는 메모리에 올라가 있지 않은 상태로 그것만으로는 아무런 의미가 생기지 않게 된다. attribute는 웹브라우저에의해 HTML 코드가 실행되어 DOM(Document Object Model)에 저장되었을때만, 저 a태그가 가진 property로써 그 타입과 이름이 저장될 수 있어 생성된 그 페이지 내에서만 비로소 property를 통해 의미가 생긴다.
property
property는 찰흙이 기본적으로가지고있는 끈적거리는 성질이나, 금속이라면 기본적으로 가지고있는 전기를 흘려보내는 성질과 같은 개념입니다.
attribute와는 다르게 누군가 그것을 어떤 태그에 붙여놓은 뒤 브라우저에서 실행하여 DOM 안에 저장해 놓아야만 의미가 생기는 개념이 아닌 그 자체가 가진 고유한 성질과 같은 개념이라고 합니다.
attribute를 통해 선언하지 않더라도 HTML의 요소들이 기본적으로 가지고있는 property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것의 역할을 특정하기 위해서는 그 이상의 attribute의 선언이 필요하겠죠.
햇갈릴 때 참조(https://velog.io/@leeeeunz/TIL-51.-Attribute%EC%99%80-Property%EC%9D%98-%EC%B0%A8%EC%9D%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