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를 다닐 당시 출석체크를 비콘으로 했었는데 이런 기술에 무지한 나는 왜 GPS나 NFC가 아닌 비콘을 사용해서 출석체크를 하는지 늘 궁금했었다. 그리고 오늘은 궁금증을 푸는 날이다ㅎㅎ
비콘(Beacon)은 블루투스 저전력 기술(BLE: Bluetooth Low Energy)을 기반으로, 주변 기기에 신호를 주기적으로 송출하는 장치를 말한다. 쉽게 말해, 작은 무선 신호기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기기는 비콘의 신호를 감지해, 특정 앱이나 서비스와 연동하여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비콘(Beacon) 기술은 BLE (Bluetooth Low Energy) 기반 근거리 무선통신으로 위치 인식과 서비스 트리거링을 수행하는데, BLE 기술 자체는 2000년대 초반부터 등장했지만 이를 기반으로 한 비콘 기술은 애플이 2013년에 iBeacon을 공개하면서 본격화되었다.

이 발표는 “모바일 기기가 매우 근접한 실내 위치까지 인식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장을 열었고, 이후 많은 소매업체가 매장 내 프로모션, 내비게이션, 체크인 알림 등 용도로 비콘을 채택했다.
정답은 YES!
비콘은 여전히 소매, 물류, 건강관리, 스마트 시티, 박물관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실내 위치 기반 서비스(LBS)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스타벅스의 사이렌 오더 역시 비콘 기술을 사용한 대표 사례이다.
글로벌 스마트 비콘 시장 규모는 연평균 성쟝률 약 54.05%로 2024년에 6억 1,812만 달러 로 평가되었으며 예측 기간 동안 54.05%의 CAGR 로 2032년까지 1,960.5만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https://www.databridgemarketresearch.com

비콘은 이들 기술의 단점을 피해 자동·저전력·저비용이라는 강점을 내세웠음.
비콘은 “위치 기반 서비스의 실험 기술”로 각광을 받았고,
2014~2016년 사이 스타벅스, 맥도날드, 코엑스, 인천공항, 박물관 등에서 활발히 도입되었다.
하지만 한계도 있었는데:
그래서 요즘은 비콘 단독보다는, Wi-Fi 삼각측량, UWB, AI 기반 실내 측위와 함께 사용되거나 일부 영역(물류 추적, 전시장, 병원 등)에 국한되어 쓰이고 있다.
즉, 비콘이 떴던 이유는 “GPS가 닿지 않는 실내 위치 기반 서비스의 빈틈을, BLE라는 저전력 기술을 이용해 채워줄 수 있었기 때문!"
[세상을 바꾸는 무선통신기술] 제 4탄. 언택트의 달인 ‘비콘’, 출처: https://news.samsungsemiconducto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