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object = new Object();
let object = {};
let person = {
key: "value",
name: "Ellie",
object: { color: white, favorite: 'shshi' },
func: function hobby() {
return 'working out';
},
data1: true,
data2: undefined,
data3: [5, 7, 10],
key: "중복가능",
}; // 객체 리터럴 방식
console.log(person.key); // "중복가능"
console.log(person3.func); // ƒ cry() {}
console.log(person3.func()); // working out
console.log(`name : ${"name" in people}`); // true
console.log(`age : ${"age" in people}`); // false
console.log(`favorite : ${"favorite" in people}`); // false
기초가 부족하다...
기초가 없다...
기초가 부족하니 흡수력이 느리다...
기술이 어려워질수록 기초 부족이 현저히 느껴진다...
기초가 부족하다...
나는 비전공자니까...
다양한 기능 구현을 경험해봐야 할 것 같은 이 시기에
나는 기초를 공부해도 되는걸까? 하는 두려움과 불안함이 몰려온다
무엇이 맞고 무엇이 효율적일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겪게되는 기술적인 어려움들을 헤쳐나가는데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소모된다
그리고 지치고 흥미가 떨어진다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다시 2차 프로젝트를 달려야 한다
더 심화되었고, 더 어려울 것이다
짧고 얕게 공부한 비전공자인 내가, 수많은 동료들과 자꾸만 비교하게 된다
속상하고 염려되고 ... 휴!
기초..를 다지러 인프런 강의나 들으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