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문 테크닉은 아주 다양하고 많다고 한다...
나는 아직 if문을 차근차근 중복하여 쓴다 ^^
삼항연산자도 열심히 쓴다 ^^

익숙해지고, 더 많이 알고 보이게되면 좀 더 응용해서 나도 테크닉스러운 테크닉을 사용할 수 있겠지?!
그럴테야. 기초가 탄탄한, 기초가 보이는 테크를 장착해나갈테야! 💪🏻👩🏻‍💻

🏄🏻‍♀️ 오늘 배운 조건문 업그레이드

// 조건문 업그레이드
const person = {
  name: "Ellie",
  age: 30,
  married: "false",
  friend: ["pai", "hong"],
  func: function study() {
    return "Front-end Developer";
  }
};

const whoIsShe = (question) => {
  return person[question] || "i dont know me neither";
};

console.log(whoIsShe("friend"));

심플하고 기능적인 조건문
객체 내 key 값의 유무도 검사 & 원하는 값을 출력
( 이득 : 하나하나 key 값을 찾아내어 접근하지 않아도 됨 )

1. person 이라는 객체에 여러 데이터들이 담겨있다.
2. 객체에 원하는 값을 도출해줄 조건을 생성할 함수가 필요하다.
3. whoIsShe 라는 함수 생성. 파라미터(question)을 받는다.
4. return 값은, person[question]의 값이 truthy 한 값이라면
5. || OR 단락 회로 평가를 하여,
6. 그 값을 반환하고, 그 값이 falsy 한 값이라면
7. 우측값으로 넘어가 truthy 한 값인지 확인하고, 맞다면
8. "i dont know me neither" -> 나도 몰라요! 를 시전해라.

😇 푸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