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서드에 대해 정리하기( 쿼리스트링, 바디)
HTTP에는 여러가지 메서드가 있다.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요청을 전송할 때 사용된다.
- GET : 조회
- 주로 데이터를 요청할 때 사용되며 쿼리스트링으로 보냅니다.
- POST : 생성하거나 수정
- 요청의 본문 (body)에 데이터를 담아 전송합니다.
- PUT : 업데이트
- 전체 리소스를 업데이트하기 위한 데이터를 전송
- 요청의 본문 (body)에 데이터를 담아 전송합니다.
- PATCH: 리소스의 부분적인 업데이트
- DELETE: 삭제
mutation, query에 대해 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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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ry
- 목적: 데이터를 읽기 위해 사용됩니다.
- HTTP 메서드: 주로 GET 메서드를 사용하며, 데이터를 가져올 때 사용됩니다.
- 특징:
- 클라이언트는 필요한 데이터의 구조를 지정하여 서버로부터 해당 데이터만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 여러 리소스에서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요청할 수 있습니다.
- 읽기 전용 작업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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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ation:
- 목적: 데이터를 변경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 HTTP 메서드: 주로 POST 메서드를 사용하며, 서버에 데이터를 생성하거나 수정할 때 사용됩니다.
- 특징:
- 클라이언트가 서버에게 데이터를 변경하도록 요청할 때 사용됩니다.
- 서버에 의해 수행되는 작업은 주로 데이터의 생성, 수정, 삭제 등이 포함됩니다.
- 읽기와 쓰기 작업을 통합할 수 있습니다.
컴포넌트 분리를 어떤 기준으로 하면 좋은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여러번의 회의를 하며 모두가 함께 고민했던 주제이기도 했다. 여러명이 함께 페이지를 나눠 작업하는 프로젝트 일 수록 컴포넌트 분리에 대한 기준은 명확해야한다. 내가 생각해본 컴포넌트 분리 기준에 대해 정리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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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가장 기본적으로 '컴포넌트 분리'라고 하면 떠오르는 기준이 기능적 분리이다. 페이지를 제작하기 전에 페이지 디자인(피그마)을 보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아마도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몇개의 기능이 있는 페이지 인지일 만큼 기능은 그 작업의 메인요소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컴포넌트 역시 특정 기능 또는 역할을 담당하도록 분리하면 나중에 있을 유지보수나 수정을 할 때에도 편리하게 작업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비슷한 기능을 가진 코드를 하나의 컴포넌트로 묶어 모듈화한다면 재사용성을 높일 수 있다. -
모듈화
기능에서도 잠깐 언급된 모듈화란 코드를 재사용 가능한 작은 모듈로 컴포넌트를 분리하여 재사용과 유지보수를 쉽게 만드는 것이다. 모듈 간의 의존성을 최소화하고, 각 모듈이 독립적으로 테스트 가능하도록 설계한다면 사이드 이펙트를 줄일 수 있다. -
변경
동일한 기능을 하거나 동일한 이유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는 코드를 동일한 컴포넌트로 묶는다. 예를 들어, 동일한 로직이 여러 부분에서 사용된다면, 해당 로직을 하나의 컴포넌트로 추출해 사용 할 수 있다.
컴포넌트의 분리는 프로젝트의 특성에 따라 기준을 정해 사용할 수 있으며 주요 목표는 유지보수성, 재사용성이라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