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x_plan.md에 적힌 것만 구현한다.
모호하게 적으면 모호하게 만들고, 누락한 건 신경 쓰지 않는다.
결국 품질은 fix_plan.md를 얼마나 잘 쓰느냐에 달려있다.
단위 테스트는 잘 작성하지만, 통합 테스트/E2E 테스트는 명시하지 않으면 안 만든다.
테스트가 통과해도 실제 환경에서 동작하지 않을 수 있다.
코드가 실행되는 환경(OS, 네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맥락이 없다.
개발환경과 운영환경의 차이, 팀마다 다른 인프라 구성은 사람이 알려줘야 한다.
비즈니스 규칙, 팀 컨벤션, 히스토리는 CLAUDE.md나 fix_plan.md에 적어줘야 한다.
적지 않으면 일반적인 방식으로 구현한다.
연속 3회 같은 에러가 발생하면 해당 항목을 포기하고 넘어간다.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사람이 직접 봐야 한다.
테스트와 린트를 통과하면 완료로 판단한다.
보안 취약점, 성능 문제, 유지보수성 같은 건 사람이 리뷰해야 한다.
Ralph는 실행력은 뛰어나지만 판단력은 없다.
무엇을 만들지, 어떻게 검증할지, 어떤 환경에서 동작해야 하는지는 사람이 설계해줘야 한다. Ralph는 그 설계를 빠르게 구현하는 도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