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브릭 면접에서 받았던 질문인데 아는 게 나와서 너무 좋아하는 마음이 샘솟다가 논리정연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내 자신을 보고 꼭 다시 한 번 제대로 정립해야겠다고 생각했었다. 잊을만 하면 또 반복해야 된다.
그나마 한국 면접은 헛소리라도 할 수 있겠지만 여기선 그것조차 쉽지 않기 때문에 보다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절감하는 중이다.
https://stackoverflow.blog/2020/03/02/best-practices-for-rest-api-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