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JSCODE 모의면접 스터디 (컴퓨터 네트워크) 10기 참여 후기

Woonil·2025년 12월 25일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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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주간의 JSCODE 모의면접 스터디 (컴퓨터 네트워크) 10기가 마무리되었다. 스터디를 참여한 계기부터 배운 점까지 정리해보려고 한다. 이 글이 앞으로의 기수에 참여하게 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참여하게된 계기

계기로는 크게 JSCODE를 선택한 이유와 '컴퓨터 네트워크'를 고른 이유로 나눠 설명하겠다.

왜 JSCODE?

우선, 현재 취준생으로서 스터디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인프런과 같은 곳에서 관련 스터디에 참여할 수도 있었겠지만, JSCODE를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 강제성 부여: 일정 금액을 내고 스터디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출결/과제 에 따라 일정 부분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아무래도 내 돈을 내고 하다보니 더 열심히 참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다..😅
  • 멘토님 존재: 현직자 분이 스터디의 시작에 이력서, 면접 등에 대한 팁을 공유하고 짧은 시간 Q&A를 진행해주신다. 이번 멘토님은 백엔드 직무셔서 그렇게 많은 질문을 하지는 못했지만 이 시간을 잘 활용하면 좋았을 것 같다.

프론트엔드에 필요한 CS 지식,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3대 전공 CS인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 컴퓨터 네트워크 중 최우선순위 단연 컴퓨터 네트워크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웹의 기반이 되는 CS 중 가장 비중이 크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네이버와 같은 대기업에서 HTTP와 관련한 깊이 있는 질문을 받았다고 들었고, 실제 기술 면접에서도 CORS, REST API는 받아본 적이 있었다(물론 프론트엔드 개발자에게 전공 CS보다 중요한 건 웹 또는 브라우저 라고 생각한다).

📝진행방식

컴퓨터 네트워크의 경우, 총 5주 동안 주 1회(금요일) 진행했다. 다음 주차에 진행할 질문들이 직전 주차에 공개된다.

2주차부터는 인성 질문도 포함되어 있다.

공개된 질문을 포함하여 관련 내용을 개인 기술 블로그나 공개 링크에 작성하여 과제로 제출한다.

면접 진행 과정

  1. 면접관, 면접자, 관찰자, 타임키퍼 로 역할 분담한다.
  2. 모의 면접 시작: 15분 간 면접을 진행한다.
  3. 상호 간 피드백: 면접이 종료되면 구글 폼을 통해 면접자에 대한 피드백을 작성한다.

멘토님의 질문을 받을 기회가 올 수 있다. 나의 경우 5주 진행하면서 1회 받을 수 있었다.

😎느낀 점

모의 면접 과정에서 받은 피드백은 다음과 같았는데, 이미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던 부분도 있었고 새로 깨닫게 된 부분도 있었다.

  • 답변이 모호하다: 확실히 알지 못하는 경우에 답변을 모호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
  • 포인트를 먼저 말해라: 이것 또한 잘 알지 못하는 경우에 종종 두괄식이 안 지켜진 것 같다.
  • 예시에 대해 2가지 이상을 준비하면 좋다: 잘 알지 못한다는 인상을 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의 면접을 통해, 들어본 것과 아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전공 수업이나 개인 학습을 통해 Notion에 열심히 정리해놓은 지식을 공개된 블로그에 옮기는 과정과 그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발화하는 과정을 통해서 말이다.

스터디원 중에는 현직자 분들도 꽤나 있었는데, 운좋게도 프론트엔드 분들도 만나뵙게 되어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스터디가 네트워킹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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